차가 많다고, 사람길에 차 세우고, 본인 가족 내리면서
보행하는사람들 피해 줘도 되나요..? 과연..차가 많을까요?
뒤를 돌아 보았더니, 휴게소랑 가깝지 않은 곳엔
자리가 아주아주 많더랍니다. 그 와중에 한 대가 더 있군요,
주차라인 아닌 사람길에 차를 댄 차가.
차들이 커서 그렇다고요? 나름 지은지 오래되지 않은
휴게소라 다른 많은 카니발과 펠리 등은 다 주차칸
안에 집어넣은 차들 많았습니다.
두 차 모두 사람 지나다니는 길쪽으로 아이들이
들락날락 하던데,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본인이
자기 아이 망치고 있다는 생각은 꿈에도 안하겠지요.
스냅백에 인성 씹창난 돼지 아니면 계약서 손도 못댐
세상이 다 내 뜻대로 움직이면 얼마나 좋을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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