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자유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442105
매일 보는 노을이지만
마눌이 차려주는 밥상처럼
지겹지가 않네요~~~~~ 내가 미쳤지! ㅎㅎ
오후 5시쯤
오늘낮에 올라갔던 승학산에 오르면
사진같은 노을을 발아래 깔고 볼수 있습니다!
지금쯤 정상에 몇분이서
"저 노을은 내꺼야!" 하면서
히죽헤죽 웃고 있을겁니다! 확실!^^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