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님들
청원이 얼마 남지 않아서 죄송한 마음과 함께 조금만 부탁을 다시 드리고자 합니다. 그동안 받은 따뜻함이 자꾸 생각이 나서요..
지금 현재 청원이 1천명정도 남아서 간절히 청원 동의를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국민청원에 기대고 있는 요즘 딸과 함께 매일 국민청원만 페이지만 몇번을 클릭하고 하염없이 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1명만 부족해도 답변을 들을 수 없는게 국민청원이다보니 마음이 매일 급합니다.
그래도 국민청원에 기대고 있어 버틸수 있기에 동의해주시는분 한분한분이 계실때마다 버틸 힘도 같이 올라가는 기분입니다.
보배님들께 자꾸 부탁드려 죄송합니다.
이제 청원이 4일 남았기에 다시 또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1615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