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 말해봤자 햇반 2개 가지고 따지는 괜히 속 좁은 인간 되는 거예요. 옳고 그름 따진다고 될 것 같으면 세상 살기 편하겠지만 실상은 아닙니다.
그러니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사람 앞에서는 당신도 그 사람처럼 행동하는 것임.
햇반 아깝지 않을 정도로 그 사람 물건을 자주 쓰세요.
의외로 아무말 안하는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남의 햇반도 말 없이 먹고 그러는거죠.
그럼 니꺼 내꺼 구분없이 쓰면 되고.
그런데 상대가 뭐라고 하면
“아따 형님. 우리 사이에 뭘 그런 걸 따집니까!?ㅋㅋㅋ 거참 소심하시네..”
이렇게 먹이면 됨.
괜히 내 햇반 내 햇반 2개! 이런 소리 해봤자 되려 소심하다는 소리 듣기 쉽상이니 그런 말은 절대 하지 마세요.
다만 너무 티나게 그거 몰래 갯수 다 세어놨다가 나중에 분에차서 그동안 내 햇반이 몇 개가 없어졌네 어쩌네 흥분하지 마시고
“형님 같이 식사하시죠.” 하면서 햇반 그냥 돌려주고 먼저 베푸는 모습을 보여주셔야 합니다.
이런 게 따질 때 스킬이에요.
“니가 내 햇반 2개 먹은 거 다 알아!!” 노노…
“내가 그동안 밥 차려준 건 기억 안납니까? 섭섭하네” 오케이
개념 없는 사람에게 가르치려 들 생각하지 마시고
그들과 융화되세요.
다만 융화되더라도 보고 배우면 안됨.
별거 아니라고 지금 넘기면 다른 일로 이야기 하면 님만 이상한 사람 취급 합니다.
그 때 말하지 그랬냐는 식으로...
별거 아니라고 지금 넘기면 다른 일로 이야기 하면 님만 이상한 사람 취급 합니다.
그 때 말하지 그랬냐는 식으로...
반찬은 아저씨가 사는걸로
햇반주고 좋아하는 반찬 겟잇
속은 괜찮으세요?
그러니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사람 앞에서는 당신도 그 사람처럼 행동하는 것임.
햇반 아깝지 않을 정도로 그 사람 물건을 자주 쓰세요.
의외로 아무말 안하는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남의 햇반도 말 없이 먹고 그러는거죠.
그럼 니꺼 내꺼 구분없이 쓰면 되고.
그런데 상대가 뭐라고 하면
“아따 형님. 우리 사이에 뭘 그런 걸 따집니까!?ㅋㅋㅋ 거참 소심하시네..”
이렇게 먹이면 됨.
괜히 내 햇반 내 햇반 2개! 이런 소리 해봤자 되려 소심하다는 소리 듣기 쉽상이니 그런 말은 절대 하지 마세요.
다만 너무 티나게 그거 몰래 갯수 다 세어놨다가 나중에 분에차서 그동안 내 햇반이 몇 개가 없어졌네 어쩌네 흥분하지 마시고
“형님 같이 식사하시죠.” 하면서 햇반 그냥 돌려주고 먼저 베푸는 모습을 보여주셔야 합니다.
이런 게 따질 때 스킬이에요.
“니가 내 햇반 2개 먹은 거 다 알아!!” 노노…
“내가 그동안 밥 차려준 건 기억 안납니까? 섭섭하네” 오케이
개념 없는 사람에게 가르치려 들 생각하지 마시고
그들과 융화되세요.
다만 융화되더라도 보고 배우면 안됨.
그럴거면 뭐하러 룸메이트를 해요.
아님 분담해서 나눠서 내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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