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백수로 첫 월요일을 맞이했네유
느낌이 이상하더라구여.
계속 잠만 오고...
애써 움직여 할 일을 하고 잠을 참아봤는데 저녁식사 준비해놓고 잠이 들었네여.
자다가 일어나 밥 먹고 또 멍때리고...
기분이 묘하네여.
그리고 백수로 첫 월요일을 맞이했네유
느낌이 이상하더라구여.
계속 잠만 오고...
애써 움직여 할 일을 하고 잠을 참아봤는데 저녁식사 준비해놓고 잠이 들었네여.
자다가 일어나 밥 먹고 또 멍때리고...
기분이 묘하네여.
22년은 새로운 길로~~~
백수 오래 되면..
백수가 더 바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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