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저리같은것들 뇌에 우동사리가 들었는가
전국민의 기본권과 생명권을 지키기위해
최소한의 제한만 하겠다는대 개소리 삑삑 싸대는거 정말 답답해서 화가 날지경...이네요
백신패스 반대하는 기사들 보면
분유도 못사는 임산부...
인터넷으로 시키면 되자나 정말 마트를 가야하면 아빠가 가서 사오면 되자나 아빠가 바빠? 그럼 시댁, 친정은 대안이 널려있자나 근대 감성팔이 치면서 무슨 집안에 가둬버리는줄 알게하고
학습권 제안 저체중에 기흉이라 백신 못맞는대 ...
공부 집에서 하면되고, EBS있고 연봉 100억단위 1타 인강사있고 1:1지도가필요하면 요즘 과외도 줌으로 쳐주던대
그 저체중에 기흉인 아이가 학원갔다 코로나 걸리면 건강하게 완치할 확률이 랑 정말 심하게 아플 확률이랑 가위바위보 확률보다 계산 빠르게 되는거 아닌가요?
영업제한시간 둘때도 9시 이후에는 코로나 안걸리냐?
4명은 안걸리고 5명부터는 걸리냐? 이딴 모지리 소리 하는것들
제발좀 작작 모이라는 뜻이자나 최대한 좀 자제해서 조금만 모여요 처모였다가 걸릴 확률이랑 집에 얌전하게 있다 소확행하다 걸릴 확률이 더 낮아 이소리인대 말꼬리잡고 헛소리하고
백신안맞아서 병균취급해요 .... 이건 병균 취급하는 세끼들이 나쁜놈들인대
기본적으로 나는 이건 동성애랑 같다고 생각함. 니 자유야 근대 난 너 싫어 니가 그걸 선택한 것이 자유인것처럼 나도 널 싫어할 자유가있어 근대 티내고 따돌리는건 인성문제지
지하철이 더 위험한거 아니냐 왜 자영업자만 잡아대는것이냐 개소리 하는 사람들
지하철 대중교통 막으면 나라 망해 경제 돈 안돌꺼라는거 상식적으로 생각이 안드나?
아 그 서울대 명예 교수인가 뭔가 99% 사람은 코로나 걱정할필요없다!
그래서 백신 사기다? 라고 개소리하는 댓글 남긴자
백신 부작용 확률이 몇프로인줄 알고 그딴 소리 하는건지..... 그 확률은 무섭고 코로나 1% 는 안무섭디?
저 교수가 말하는 1%는 뒤지거나 뒤질만큼에 가까운 증상의 감염자를 말하는건 이해는 했는지...
솔직히 저도 백신 부작용 무섭습니다. 엥간한 약보다 부작용 낮은것도 알겠고 다 알겠는대 그래도 0.0001 도 내가 해당하면 100이니까 무섭습니다. 근대 내가 백신 안맞아서 밖에서 감염되 집왔는대 내가 내 아이에게 전염시킨다. 그게 더 수백배 수만배 무섭습니다. 그래서 맞았습니다. 3차까지
흔히 우리 물건살때 차살때 가성비 가성비 하는거..
지금 우리 방역이 그 가성비 갑으로 하는거 아닌가요?
최소한의 비용으로 피해로 최대한의 효과를 내겠다고 아둥바등 하는대
주변에 쌉소리 하는 모지리들이 늘어가는것에 열불이 나서 주절 주절 적어보았네요.. 하도 답답해서..
그럼 즐거운 퇴근 준비들 하셔요...
그 유명한 독감 백신들 3가 4가 가되어도 도 년단위 맞아야 하는것인대
백신 맞으면 아주 그냥 홍삼광고에서 나오는 캡슐에 넣어 주는줄 아는 모지르들 어서 없어지면 좋겠습니다.
공개적인 게시판에서 존대어는 기본입니다.
가계부쓰느라 고생하세요~
근대 근데 재고 제고 결제 결재
요것들은 꼭 글 빨리쓸때마다 손가락에서 어긋 나느것이 신경을 많이 쓰지 않아 그런가봐요.
물론 저도 3차 완료 했습니다.
어머니가 백화점에서 일하십니다.
직원은 어느정도 통제가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출퇴근 열체크 부터 동선체크까지 전파를 0 으로 만들겟다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전파력을 절반 또는 그 이상 떨어뜰이자는 가능하고 그 것을 지향하는 방법이 백신이고 정책이 방역패스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대전제로 백신 안맞은 사람은 = 병균 이생각에 절대 동의하지 않습니다.
아 혹시나 오해하실까 하여 사자자리님이 저 생각을 가지신거 같다 생각하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완치 표현 대신에 관해라는 표현을 씁니다만,
어쨌든 넘어가고..)
기저 질환 인정안되고, 예외 인정 안됩니다.
목숨걸고 도박하듯이 백신 맞을 수 없고
1차 조차 안맞았다고 손가락질 받을 수 있습니다.
다들 여러가지 사정이 있습니다.
또한 사정과상황에 따른 선택은 인정받아야하고
그에 따른 불편은 감수해야한다 생각합니다. 마트 백화점 학원 등등 방영패스 대상이 되는 곳들은 대안이있습니다. 물론 그 시설은 운영중이신 분들에게는 대안이 매우 극 미비 하지만요.. (더욱더 쎈 지원이 필요하다생각합니다.)
필수 이용시설 병원등은 방역패스 대상이 아닌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렇듯 제 짧은 생각에 우리나라는 최소한의 제한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내려하고있고 지지해줘야 한다 생각합니다.
다만 이상반응이 와서 주치의소견하에 미접종하게
되었고, 직업상으로 많은 패널티를 감당합니다.
3일에 한번씩 Pcr받으면서 일하는것도 그렇습니다
맞기싫어서 안맞은것도 아닌데 왜 이런 패널티를
감당해야하는건가싶습니다.
상급종합병원소견서를 써가도 정해진 사안이
아니면 일괄적으로 미접종처리하는 부분에 대해선
아무리 생각해봐도 정부를 좋게보긴 힘듭니다.
저 아는 형은 본인선택으로 접종 0 회 인대 회사내 확진자 나오면 밀접접촉이 아니여도 PCR음성 나와도 자가격리 된다하더라구요..
접종하고싶으나 특수한 상황에 의한 본인의 선택으로 접종 못하는것인대 싫다고 접종하지 않는 사람들과 동일한 취급을 받아 불편을 감수하셔야한다는것이 엄청난 스트레스이실꺼같아요.
오늘 기사를 보니 위중증 환자 비율에 미접종자가 절반을차지한다고(정확한수치는 기억을 못하겠네요) 나오더라구요
우리나라 접종률 을 고려했을때 미접종자가 중증으로 갈 활율에 엄청나게 높다는 뜻이겠죠
그런 위험한 상황에서 미접종자를 통제없는 감염자와 최대한 만날 확률을 떨어뜨려주는것
그것이 백신 패스의 본질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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