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의 대표적인 소식통인 아리엘 헬와이니 기자는 12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4월 9일(현지시간) 열리는 UFC 273에서 정찬성과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4·호주)의 타이틀전이 확정됐다"고 전했다.
애초 볼카노프스키는 3월 6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72 메인이벤트에서 맥스 홀러웨이와 격돌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홀로웨이가 부상으로 출전이 무산되자 UFC 페더급 랭킹 4위인 정찬성에게 챔프 도전 기회가 주어진 것이다.
코리안좀비 정찬성선수 화이팅!!
챔피언 가즈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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