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삿짐 센터에서 쇼파를 파손하고 인부가 확인을하고 인정한뒤 구정이 지난후 가죽을 갈아주건 보상을 하겠다고 하여 믿고 있었는대 인부가 잠수를 탔습니다 저희는 당연히 인정하여 보상이 이루어 질줄 알았고 업체 사장에게는 따로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대 오늘 너무 연락이 않돼어 업체 사장에게 연락하였고 업체 사장은 그 인부들이 인정한거면 자기는 책임자지만 모르겠거 인부들끼리 얼마씩 걷어서 보상을 진행한다고 어디 이삿짐 센타나 다 그렇다고 만하고 책임질수 없다고 합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쇼파 찢어진서 뭐 새로 사면됩니다 그런대 이 업체는 다른 곳 이사를 하면서도 똑같은 행위를 할태고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고 하는게 너무 싫습니다 이럴경우 어떻게 본보기로 해야 할까요
같은업종 종사자로 정말 이런 업체,사장들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전보다야 덜해졌다고 하지만 아직도 이런곳 비일비재합니다.메이커업체도 마찬가지고 복불복이라고 보시면 되요.
예전에는 저희가 못해드리는 고객님들한테 지역까페 같은곳에 소개받으시라 했는데 요즘은 지역까페도 광고 투성입니다.(실제 활동하는 회원들 아이디로 홍보해주고 댓글도 달아준다고 전화옵니다)
이사하실때 확인이 가능한 주변 지인 소개외에는 소개는 의미가 없습니다 (부동산 소개도 어차피 피 띠어주고 받는거라 의미 없구요) 소개 받으실것이면 팀장까지 특정하여 소개 받으셔야 낫습니다
요즘은 메이커 업체들도 외국인 많이들 끼어있고 외부 사람들 돌리는경우도 있고 오늘은 a업체직원 됐다가 내일은 다른곳나가고 해서 섞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얘기가 길어졌는데 각설하고 위에 얘기된 업체는 쓰레기가 맞네요.
해줄것이였으면 먼저 나서어 가죽수리업체 의뢰해서 깔끔히 처리해드리면 소개도 들어오고 평생 고객이 되고 차후에 오더 따내기도 수월할텐데 여기저기 부동산 끼고 해서 물량이 넉넉하니 눈앞에 몇만원에 이렇게 대처하는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소보원은 중재정도라 강제성이 없어 낯짝 두꺼운 저런 사람들은 꿈쩍도 안합니다.
계속 어필하시고 지역까페에도 후기 남기시고 하셔야 그나마 보상받을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
계약서에 나온업체가 이사주선허가업체인지 확인후에 허가업체가 아닌경우 계약서상의 업체를 신고할수는 있습니다.
아쉽게도 계약서상 업체가 허가업체인경우 자기들끼리 말을 맞춰 하청업체나 업체에 속한 팀 정도로 둔갑시킬수 있습니다.
허가업체 확인은 구청 교통과에 전화하시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계약서상에 연락처가 있다면 한번 확인차 연락해보시는것도 방법입니다.
계약서상 업체와 무관한경우 무허가업체로 유상 포장이사를 하였기에 작지않은 벌금이 부과됩니다.
불친절하고 투박한곳 엄청 많아요...
저도 고심 엄청하다가
이번에 서울로 이사오면서 업체많이 알아봤는데요~
여기 진짜 괜찮아요~
업체 직원분들도 무거운 짐들도 조심해서 옮겨주셔서 흠집하나 없구요..
여러 짐들도 깔끔하게 정리해주시고..감사했네요~
이사를 너무 편하게 해서 스트레스를 덜었어요~
정보공유 합니다~~~
https://24planet.co.kr/a/32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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