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왠하면 선입견 안가질려고 하는데….
와이프가 어린이집 교사인데 다문화 가정 어머니의 가정사를 건너서 듣게되는데..진짜 좋게 볼려고해도 너무 싫네요.
1. 아이 피부가 다 갈라져도 크림을 안삼!(와이프가 불쌍하다고 사비로 사서 발라줬네요)
2. 어린이집 추가 활동 거의 전부를 안함(돈 아낌 우유도 안사줌)
3. 식판 제대로 안씻어서 고무패킹에 곰팡이 껴있는데 아무리 얘길해도 제대로 안씻음.
4. 운동화를 안사줌(어린이집에 들고 왔다갔다해서 그런지 가져온 운동화가 엄청 작음)
5. 어머니가 집에서 쉬어도 애 보기 싫어서 아침7시 30분부터 밤 6시 30분까지 어린이 집에 맡겨둠.
6. 애가 각종 병에 걸려도 괜찮다면서 무조건 어린이집에 보냄!
7. 지금까지 단 한번도 코로나 키트기를 구매 안함,
8. 제대로된 코로나 애기 마스크 구매한 적이 없음.
9. 제일 빡치는 건 어린이 집에서 애가 열이나서 부모에게 알리고 퇴근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6시 30분에 집대려가서 원장이 전화하니까 열내렸다고 어머니에게 물으니까 괜찮다고 그럼, 그 후에 2시간 뒤 다시 전화해서 아버지에게 애가 열리 났다고 괜찮냐고 물어봤는데 수화기 넘어 엄마는 무조건 열 없다고 빡빡 우김! 애 아버지가 열 체크하니까 40도가 넘어감. 그리고 애아버지랑 엄마랑 싸움 왜 제대로 관리 안하냐고,
이건 단 하나의 예시지만…. 최근에 와이프가 어린이집
몇 곳을 옴기면서 대다수의 다문화 가정에서 비슷함.
특히 가정에서 제대로 돌보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서 다문화가 있는 어린이집은 전염병에 아주 취약함.
작년에 아기가 많이 아파서 입원한 적이 있는데 개인 병실이 없어서 하루만 공동병실에서 지낸적이 있음,
그때 다문화 가정 어머님 애기랑 같은 병실을 썼는데 새벽에 계속 통화하고 애가 열이 나는데 검사를
해야되는데 병원비가 비싸다고 애 검사를 안시킴 -.-;;;
하….. 진짜 이러면 안되는데….. 우리 애가 코로나 걸려서 지금 많이 아프니까 진짜 빡칠거 같네요
쥐뿔 능력도 없으면서 꼴에 장가가겠다고
결혼하는 남자들이 더 잣같음
쥐뿔 능력도 없으면서 꼴에 장가가겠다고
결혼하는 남자들이 더 잣같음
에혀..다문화의 이런 문제점이 있기도 하네요.
저 예전 보육교사로 근무했을 때 엄마가 의욕이 없는 우울증이거나 게으르거나 아님 육아에 무지한 경우 아이한테 신경 안쓰고 얼집에 모든걸 맡기고 해주길 바라는 엄마들 종종 있었어요
아이 얼굴도 안씻기고 밤새 오줌 가득싸서 묵직한데 기저귀 안갈고 머리도 엉킨채 아침도 안먹여 아침간식 많이 먹여달라면서 정작 엄마는 몸매 유지한다고 아침일찍 아파트 운동센터로 운동가는 경우도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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