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생 20살이고 올해 신검을 앞두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군대를 죽어도 가기 싫습니다. 게다가 학업도 있고 20대 청춘을 날려야 하죠 ㅠㅠ 그래서 미국을 갈까 하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총도 싫어하고 군대 죽어도 싫습니다. 어떤수를 써서라도 안가고 싶습니다.
2003년생 20살이고 올해 신검을 앞두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군대를 죽어도 가기 싫습니다. 게다가 학업도 있고 20대 청춘을 날려야 하죠 ㅠㅠ 그래서 미국을 갈까 하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총도 싫어하고 군대 죽어도 싫습니다. 어떤수를 써서라도 안가고 싶습니다.
이노무자슥이
갔다오자
피자돼지말고
겁나고 무서웠으요 그러나 훈련소 입소하면 바로 그 생각은 안 납니다
앞으론 군필자를 더욱 우대하는 세상이
자유 선진국가가 될것이니 남자로 더 멋있게 탈바꿈해 돌아 올거니다
남자는 무어다 자신감과 강인한체력
정신력 아닙니까 두려워 하지는 말아요
겁은 잠시 날수는 있어도........
그쪽으로가면 사회복무요원근무로알고있습니다
그런쪽으로 생각해보셔도될것같은데요
더궁금하시면 쪽지주세요^^
이제18살인데...군대는 꼭 보낼겁니다. 한국사람이면 의무이지요....
우리나라에서 살아가는 건강한 청년이 군대 안갈 방법은 없드만요.
누구나 겪는 고통이니
꼭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4강이란 신화를 세웠지요 IMF란 나라 경제가 혹독한 시련을 겪고 밤에 월드컵 경기가 있어 전국민이 히나가 되어 거리로
나와 같이 테레비를 시청했으요
각 아파트는 단지마다 지역네 거점마다
다들 모여서 붉은악마 티셔츠입고 얼굴은
태극전사 스티커랑 분장하고 그때 글쓴님
엄마빠도 사랑해서 님을 잉태하고 다음해
태어났으요 우리는 자유대한의 아들.딸이다 국뽕에 차 올라 대한민국 국민이란걸
아주 자랑스럽게 여겼습니다 그래서 글쓴님도 엄마빠의 기대처럼 건강하고 씩씩한
대한의 아들이 되어주세요 앞서 할아버지 아버지 삼촌들아 나라를 지켰으니 이젠 글쓴님이 지켜 주셔야지요 그래야 이 아저씨도 맘편히 지낼수 있잔아요.
복지도 좋고ㅎ
캠핑 가는 마음으로 다녀 오세요
군대 다녀 오너라
남자는 군대다녀와야지하며..
뿌듯함.
납세와 병역이라는 의무도 이행해야 공평!
그대들이 꼰대라고 비하하는 부모세대의 납세결과
이 아자씨가 군복무하면서 지켜낸 나라에서 어여 나가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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