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톤 트럭이 필요 하여 검색을 해 보니
매물번호 몇번 2021년식 주행거리 7345Km 가격 1540만원
얼른 연락하여 송내역으로 향하였습니다.
광고를 한사람과 실시간으로 송내역 입구 파리바게트 앞 검은색 차량 탑승하라 하여 탑승후
어디론가 이동 후 차를 보니 너무도 새차고 맘에 들어 바로 계약하겠다고 하니
마지막으로 엔진 한번 보자고 하여 열어보니 흡기구에 카본이 엄청 ( 나중에 알고 보니 픽업한 사람과
문자 주고 받은 사람이 다른 사람 ) 픽업한 사람이 문자 주고 받은 사람에게 전화해
욕과 똑바로 살라는 등
이후 픽업한 사람이 좋은 차 구해주겠다....
그날은 그냥 맥 빠져 숙소로 돌아왔구
픽업 한 사람이 ( 딜러 ) 두대 정도 트럭을 사진과 금액 보내주었으나 (카톡으로)
맘에 안들었고 시간은 흘러 약 4주정도 흐른후
다시 송내역 으로 와 딜러가 안내해준 ( 원래 트럭 한대 승용차 한대를 구매 하려 하였음)
트럭을 보는데 년식대비 가격이 너무 비싸거나 차안에 마치 기름으로 도배를 한듯한 기분
(딜러 말로는 화물차는 기름으로 세차를 한다 안내 )
그래 결국 다시 일주일후
차를 보러 와 안내를 받던중 급하지 않은 아우디 매물이 나왔다 하여 시승을 하는데
차주에게 여성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와 지금 결정하지 않으면 탁송으로 아우디를 보내줘야 한다
하며 옆에 있는 벤츠 승용차와 아우디 두대다 구매 하려한다 하여
벤츠도 있나요???
벤츠 시승후 벤츠에 대한 계약금 1000만원 입금
그리곤 트럭은 구하지 못한채 다음날 트럭을 보러 와 딜러 소속 되었다는 매매상 소속의
트럭을 2017년식 110000km 주행거리를 1540에 구매
차량을 몰고 목적지로 오는중 80KM 속도에서 떨고 110KM에서 덜컹거리고
그렇게 4시간여를 달려 차고지인 울주까지 4시간여를 달려와
급히 볼일 보구 차를 열려고 하니 차문이 열리지 않아 한 30여분을 실갱이 질
핸드폰도 차안에 열쇠도 차안에 보험사도 모르고
결국 울기직전 문이 열려
타고 집앞에 와 내리려고 하니 또 문이 열리지 않아 한참을 헤매이다 차키 버튼을 눌러보니 차문이 열려
겨우 쉴수 있었습니다.
다음날 이러한 내용으로 딜러에게 문자를 보내니 벤츠차량 잔금만을 재촉
이건 아니다 싶어
벤츠 차량도 문제가 될거 같아 환불을 요청하니 역시 다시 벤츠 차량 잔금만 요청
하기에 아래와 같이 딜러가 저에게 요구 하였던 내용을 문자로 남겨두었습니다.
"구매차량 17년식 117000킬로 1500만원 기아 봉고 트럭
16500킬로 3400만원 벤츠 A220세단
1. 화물차는 년별 과세 기준표 보다 낮게 판매를 하면 위법 이라 싸게팔수 없다
2. 계약금은 판매금액의 30%를 걸어야 한다
3. 초기 광고차량 2021년식 3000킬로 1550 ( 광고시 7000킬로 이상이였는데 실제 본 차량은 3000킬로)
4. 화물차 실내 청소 기름
5. 아우디 2019년식 구매한 사람이 벤츠 A220세단 구매자 ( 아우디 시승시 여자 전화후 구매타진하며 입금 30% /아우디 구매자가 아니라면 )
6. 매장과 소유주가 있음에도 계약금과 구매금액을 딜러 계좌로 이체.
7. 구매자에게 제시한 다운계약 과 실제 딜러 vs 소유주 vs 대표간 거래 내역.
분당경찰서 도움이나
손해사정인 도움에 대해서도 / 아우디 차량을 타다 사고 가 낫는데 관할서인 분당경찰서 높은 사람을 알아 사고
사건을 해결해 주며 매도한 차량 소유주가 손해사장인 이라 배상을 잘 받게 도움을 주겠다 함 "
라고 하였습니다.
이후 고소하겠다고 하여 벤츠 계약금 1000만원은 돌려받았는데
구매한 차량 봉고를 서비스 센터에 가지고 가보니 침수차량에 전체 퓨즈박스 교환하였고
전체 사고 이력 이 보이고 미션도 수리해야할 상태이며 바퀴에서 오일도 새네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조언 부탁 합니다.
속이고.팔았다인가요?
그분 보니깐 이승원대표라 하는데.. 시원시원하게 일처리 하시더라구요 저는 구독자일뿐 아무 사이 아닙니다
부탁한번 해보세요
싸고 좋은 차는 없어요
그동안에 보배에 올라온글 검색만 하셨어도 안 당하셨을텐데..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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