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KBS 시사기획 창( 북한 자본주의 꽃, 마약)에서 했던 프로그램 입니다.
과거 북한의 마약밀매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북한의 모습을 담은 다큐 입니다.
동네 어르신이 미국이 북한에게 했던 만행을 거짓말로 지어내어 아이들을 쇄뇌하고 어떤 아이는 울음까지 터트리네요.
저 착하고 순수한 아이들이 평생 거짓된 국가에서 속으며 고통속에서 살아 가고 있는것에 참 안타까울 따름 입니다.
저들을 도와주지 못하는 저의 무력함 역시 저를 슬프게 하네요.
그나마 한국에서 태어난것에 감사하고 북한을 위해서 기도하는 수 밖에요..
아래는 풀영상 주소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dFL8MSOY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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