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난 주말에 레고랜드를 다녀왔죠.
가격 정말 사악합니다. 피자&스파게티 파는곳이라고 가서 점심 먹는데 뷔페라고 성인 25,000원 받던데 음식을 보니 피자 5종류(?)하고 펜네스파게티 같은거 2종류, 그리고 미스터 피자 샐러드바 같은거 놓고 저 가격 받습니다.
이 무더위에 어트랙션은 햇빛에 노출되어 아이가 엉덩이가 너무 뜨거워서 못타겠다고 내린 놀이기구가 3종류 정도 되고, 방문객들 보면 다들 더워서 얼굴이 뻘갰습니다.
오면서 집사람한테 여기 갈바엔 그 돈으로 에버랜드 두세번 가겠다고 했네요.
놀이기구가 가까이 배치되어있고 평지라서
애버랜드보단 수월합니다만
가격이 정말 ㅋㅋ
입구에서 가방검사합니다 ㅋ
ㄷㄷㄷ
급똥이라 그냥 사가지고 왔습니다.
가격 정말 사악합니다. 피자&스파게티 파는곳이라고 가서 점심 먹는데 뷔페라고 성인 25,000원 받던데 음식을 보니 피자 5종류(?)하고 펜네스파게티 같은거 2종류, 그리고 미스터 피자 샐러드바 같은거 놓고 저 가격 받습니다.
이 무더위에 어트랙션은 햇빛에 노출되어 아이가 엉덩이가 너무 뜨거워서 못타겠다고 내린 놀이기구가 3종류 정도 되고, 방문객들 보면 다들 더워서 얼굴이 뻘갰습니다.
오면서 집사람한테 여기 갈바엔 그 돈으로 에버랜드 두세번 가겠다고 했네요.
취소는 안되고 날짜변경만 가능하더군요 ㅎㅎ 이래저래 맘에 안드는곳입니다
저기도 말 많드만요
유적지 주차장등등
제일 큰 문제가 식음료인거 같더라구요
고등어구이가 진짜 고등어만 달랑 하나 나오는데 9천원
밥 한공기 1000원 김치 1500원
결국 고등어 김치 밥 이 세가지 음식 먹는데 11500원..
레알 미친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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