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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이 택배 아르바이트 끝내고 와서 오늘 저녁에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해서 밥사준다네용ㅎㅎ
아버지 어머니가 얼마나 좋아하시던지 제가 사드리는 거와는 비교가 안되시나봐요^^
있다가 6시에 예천군 용궁단골식당 으로 출발합니다유~~ㅎㅎ
행님들 불금 보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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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짤은 뭐쥬??
처가가 예천이라서요
합석하고시픈뎅
전 엄마가 밥사준댔는데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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