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 아직 성매매를 못해봤는데요, 뭐 장부에 개인신상 다 적어가고,
나중에 협박한다고 하더군요,
여튼 못했지만, 하고 싶습니다. 상호 합의된 관계속에서
사전에 합의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사전에 합의된 돈을 지불하고,
상호 WIN-WIN이 가능한 어엿한 '서비스직'으로서
성매매는 합법화가 되어야 합니다.
근데 많은 사람들이 성매매한 남성들에 대해 특히 엄청난 도덕적 잣대를 들이밀며 욕을 하는데요,
특히 여자들이 그러죠,
그러한 행동에는 두가지 요인이 있습니다.
1. 성매매 여성에게 행해지는 '주홍글씨', 낙인찍기에 대한 방어행태
-> 간단합니다. 그냥 무언가 여자가 창녀취급받는게 불편하니까 그렇습니다. 왜냐? 자신의 번식행위 및 남자로부터 받는 물질적 대가가, 따지고 보면 저기 저 돈 받고 일면식도 없는 남자에게 성행위를 제공하는게 별반 다를 바 없어 보이거든요. 본인들 깊은 내면속에 본능적으로 갖고있는 느낌인거죠.
2. 성매매를 막아야 자신들의 자신들의 PUSS n Y 가격 방어가 이루어짐.
-> 만약 성매매가 합법화되고, 성매매여성들의 관리가 이루어지고, 그들이 제대로된 법적 보호 및 보건적 관리를 받으면 어떻게 될까요? 가령 섹스하고 싶은 남자 10명이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성매매가 합법화되면 못해도 30퍼센트는, 그냥 성매매업소가서, 돈을 지불하고,
자신의 성욕을 풀고 나올겁니다. 하지만, 지금 같은 경우는, 여자친구를 사귀던, 원나잇을 하던,
결국 여자와 같은 침대에 누우려는 그 행위에, 훨씬 많은 돈과 에너지가 들거든요.
또 선택지가 없으니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고요.
정리하자면 자신의 푸씌 가격방어를 위한 견제행동 입니다.
그러니 여자들이 성매매를 미친듯이 반대하는 것이거든요.
마치며.
여자들의 성매매 때려잡기 및 성매수남자들에 대한 낙인찍기, 가스라이팅을 보면,
마치 1920년대 대공황때 금주령시절, 술을 비싼 값에 팔아치우는 마피아들을 보는 것 같습니다.
그래야 이렇게 높게 후려칠 내 푸씌 가격이 방어 되거든요.
여자들에게 묻고싶습니다.
그럼 당신들이 말 하는 도태남들은
평생 성욕도 풀지말고, 혼자 상상자위나 하고 죽으라는 소리인가요? 자신들이 줄 것도 아니면서 왜
성매매를 기를 쓰고 반대하나요?
저는 압니다.
결국 굉장히 높은 값을 지불하고, 질 낮은 서비스만 받아가라, 라는 건데,
저기 저 밑에는 적당한 수요공급법칙에 맞게 이루어진 합리적인 가격과 서비스가 있는데도 말이지요.
이런 개쌩양아치들이 어디있나요?
성매매를 합법화하여, 철저히 수요&공급에 맞는 전문서비스업종으로 어엿히 자리 잡아야합니다.
댓글에 성매매합법화 시, Pumping된 자신들의 조개 가치가 낮아질 것을 염려하여 되도 않는 개소리가 달릴텐데..
이 말을 바꿔 말 하면, 남자에게는 어떠한 선택권도 주지 않은 채, 자신의 섹스 옵션을 가지고,
'무기화'하여, 철저히 갑질을 하고자 하는게 여자들의 목적입니다. 그래서 성매매를 반대하는거고요.
자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섹스를 하고 싶은데 '못' 하면, 돈을 내고, 상호 법적인 보호 아래 하면 됩니다.
하지만 못하죠? 그럼 결국 공급망을 틀어막아버리니, 당연 엄청난 값을 지불해야합니다.
돈 뿐만 아니라, 시간, 에너지, 감정소모도 덤이죠.
여러분, 여자들이 성매매를 막는건, 남자들의 탈출구를 없애버리는게 1순위이고, 섹스를 무기화, 권력화하여,
남자들이 자신의 노예가 되게끔 하기 위함입니다.
되려 부부간 섹스든, 원나잇이든, 연인간의 섹스든, 이게 상호 존중과 배려속에서는, 자신이 섹스를 '무기화'하여.자신이 섹스를 '권력화'하여,내 남편, 남친, 파트너 상대로 갑질하지 않습니다.
성매매에 대해 경계적으로 반응하는 여성들이,
오히려 사랑없이 결혼하고, 남편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고, 남편을 호구ATM 노예 삼는,
취집한 여자들이란걸 입증해주는 셈이죠.
반박을 못하거나.
반박을 하고 싶어도 어디부터 손을 대야할지 난감해서 말하기 어렵구요,
그 주장이 맞고 틀리고 떠나서 닉부터 요상스러워서 들어볼 가치가 없다 생각함.
괴벨스가 맞는말 좀 섞어 말했다고 오~~맞는말이네~~ 이래야 할까융?
나 저여자 돈주고 사먹고 싶다고 왜 말을 못하냐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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