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주변에 흰색실선구간 많습니다.
자리 없으면 돌고 돌아 그냥 아파트 밖에 댑니다.
그런데 꾸역꾸역 지하주차장 내에 코너에 대는 차들이 고정적으로 있습니다. 현관 입구 바로 앞 코너라 거기 대면 정말 빠르고 편하게 들어갈 수 있습니다.
밤에 자리 없으면 코너에 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문제는 낮에 주차장이 텅텅 비어도 그냥 그 자리에 대고 가는걸 반복해서 목격하다보니 제대로 주차하는 사람만 바보되는것 같습니다.
관리실에 문의하니 개개인 인성의 문제라 자기네들도 어쩔 수 없다고 합니다. 주차 관리에 대한 의지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많은 차들중에 얌체들 몇대만 돌아가면서 대는 코너자리..제재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
아무도 뭐라 안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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