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도 부터 시작해서 제 차량에 지속적으로 침을 맞고 있어요
운전석 뒷자리창문 , 운전석창문, 문짝
벌써 이 일로 6번이 넘네요
일주일 전에도 침을 맞아서 너무 열이 받아서
관리사무소에 가서
1) cctv를 확인하고 싶다고 했지만 제 차량이 세워진 공간이 사각지대라 보이지 않았습니다.
2) 벌써 몇차례 관리사무소를 찾아 갔는데 관리사무소에서 하는말은 경찰을 불러서 해결하라
3) 경찰을 불러도 경범죄에 해당되는 사건도 아니라 처벌이 불가한 사건입니다.
(침을 뱉는다고 해서 법적으로 처벌할 수 있는 근거는 없습니다 재물손괴죄에도 해당 되지 않습니다)
4) 전일(08.24) 16시에 주차라인에 차량을 세우고 금일 잠시 볼 일을 보러 간곳에서 차량에 내리면서
도어를 확인해 보니 또 차량에 침이 늘어져 있네요(지하 주차장이라서 안보였으나, 밝은곳으로 나오니 침이 보였음)
5) 08.25 금일 법에 저촉되는 사항이 아닌걸 알면서도 너무 화가나서 액션을 취해야 겠단 생각으로 경찰을 부름
해결해 줄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내용응 구두로 설명받고 경찰 그냥 돌아감
이 내용들을 어떻게 해결 해야될 까요?
아파트 지하주차장이라서 주차공간이 협소 합니다 차량 세울곳이 없을때는
벽쪽으로 차를 바짝 붙여서 주차 했는데 침을 맞았습니다.
다른 차량들도 그렇게 주차를 하고 있지만 운전 미숙의 분들은 당연히 스트레스를 받았을 겁니다
차량을 주차라인에 세우지 않으니 당연히 열이 받았겠죠 하지만.
차량에 침을 뱉는게 정당화 될 순 없습니다.
문제)) 또, 침을 뱉는 사람은 제가 차량을 주차라인에 주차를 해도 침을 뱉어 놓더군요...
관리사무소에선 해결을 못해준다, 그래서 요구했죠 cctv위치를 조정해서 사각지대가 없도록 해달라
그래도 관리사무소 측은 나몰라라 하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될 까요?
차량이 긁히거나 하면 주차차단기가 있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선 대신 배상을 하라고 할 수 있지만
이 경우에도 관리사무소에서 배상이 가능할까요?
아니면 이 침을 뱉는 사람을 어떻게 잡을 방법이 없을까요?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너무 심하게 받고 있네요
이전 21년도에도 지하주차장에서 달걀 테러를 받았었는데 관리사무소에서 아무런 조치를 해주지도 않고
그냥 넘어 갔네요...
아 진짜... 그 침뱉는놈 어떤놈인지 잡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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