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낸 돈에서 400원을 두 번 빼내 커피를 사먹은 것은 고용의 믿음이 깨졌다는 이유로 버스 기사를 회사가 해고 한 것은 정당하다는 판결을 내린 판사가 대법관으로 추천 되었다. 그런데 회사 쪽 변호사가 이런 판결을 내린 판사의 후배 변호사였다. 뿐만아니라 담당 사건의 변호사에게 85만원 접대를 받아 해고(면직) 된 검사의 해고는 부당하다는 판결을 하였다.
버스 기사는 800원 횡령하면 법대로 하고 검사는 80먄원 뇌물로 받아도 괜챤다는 이 나라에 포청천의 개작두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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