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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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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간호사 그린21 22.09.19 00:14 답글 신고
    진짜
    안당해본사람은몰라요
    줘패버리고싶음
    답글 19
  • 레벨 중장 곰백작 22.09.19 00:28 답글 신고
    바로 윗층에 스피커 천장 향하걱 한뒤에 해비 매탈 틀어주세요 2~3시에 몇번 하시면 내려올꺼에요
    그러면 똑같이 해주세요
    답글 5
  • 레벨 원수 7남매 22.09.19 00:27 답글 신고
    실내 슬리퍼만 신어 줘도 확줄어드는데
    남 생각하는 사람이면 지금까지 그럴리도...
    답글 0
  • 레벨 대위 2 현봔 22.09.20 08:07 답글 신고
    뭐가 좋다고들 아파트로가는지ㅎㅎ
    관리할것 많아져도 주택이 최고지
    애들도 스트레스안받고~~
  • 레벨 하사 1 타타타1 22.09.20 08:26 답글 신고
    본인이 예민하면 저런 아파트에살지마
  • 레벨 이등병 넝마주이꾼 22.09.20 08:50 답글 신고
    밤12시 이후에는 좀 조용하자 204호 것들아... 요세는 화장실서 담배도 피우더라... 하... 이사 않갈건희?? 우편함은 않비울 건희?? 머하고 살길래 그러고 사는건희.. 생각좀하고 살자 건물이 엿같아서 그러려니 할테니 밤12시이후만 조용좀 하자 화장실 담배는 인간적으로 나가서 피자.. 쫌!!!!
  • 레벨 대위 3 NoName무명 22.09.20 09:13 답글 신고
    벤츠가 또 끼었군요.....언제나 내 옛날 닉네임을 찾을수 있을까요?!
  • 레벨 이등병 gamble11 22.09.20 09:28 답글 신고
    근데 아랫집이 별짓 다해도 윗집이 또라이면 못이김.
    이사가 답
  • 레벨 상사 3 트리니트로 22.09.20 09:30 답글 신고
    나도 8층 살아서 놀랐다.
    내가 한건 아니지만 미안하다.
    애들 키우다 보니 매트를 깔고 매번 뛰말라고 막아도 아얘 못뛰게 할수는 없더라.
    미안한 마음에 한번씩 과일이나 이거저거 챙겨서 드리면서 죄송하다고말할때마다 괜찮다고 하시는데..
    그게 마음이 쉬울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 레벨 상사 3 배드파파 22.09.20 09:40 답글 신고
    저도 8층이지만 우리집은 아니네요 휴~
  • 레벨 훈련병 별빛지기 22.09.20 09:49 답글 신고
    8층이라 미안합니다~ 울애들 유딩남아 둘 8시반부터 자기전까지(9시반) 유튜브 틀어주고 못 뛰게 합니다~
    애들 영상 안좋다는데 영상보여줘야 안뛰니까요;;;
    그래도 장난감정리한다고 뛰고 양치한다고 뛰고... 명절때 뭐라도 작은거 하나 사서 죄송하다 인사드려도 애들이 뛰는거라고 이해하신다며 말씀해주셔서 너무 죄송하답니다~
    그래도 뛸때마다 주의 주겠습니다... 주말에 쉬는 날엔 왠만함 외출합니다... 주말엔 모두 쉬셔야하니까요...
    그래도 층간소음으로 괴로우신분들 너무 죄송합니다~~~~~
  • 레벨 소위 2 시우주아 22.09.20 09:58 답글 신고
    이런거는 다 이해함요 저도 8살아들 5살딸 키웁니다

    심하게는 못뛰게하지만 정당히 놀게 해줍니다
    단, 저녁 9시까지입니다 9시까지 양치까지 다마치고 무조껀 재웁니다
    아기때부터 해와서 9시면 잡니다

    층간소음이 진짜 미치는건 다들 자는시간에 매일 소음을 내는거에 미칩니다.
    솔직히 저녁 10시전까지도 이해합니다
    사람마다 생활패턴 퇴근시간이 다르니까요


    아기들이 안자요하는 부모들 니들이 자야 애들이 잔다 애들 잠을 잘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잔다
    니들은 술처먹고 TV본다고 환하게 다켜놓고 애들만 방에 가둬두면 애들이 무서워서 자니
    나는 애들 잠들때까지 불이고 tv고 폰도 안한다 잠들면 그때 슬며시 나와서 tv보지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1 낙마 22.09.20 15:13 답글 신고
    하나 배웁니다...전세는 그래도 이사가 수월하군요
  • 레벨 원사 3 공무집행방해 22.09.20 09:55 답글 신고
    층간소음 개짜증.......9층으로 이사 가서 복수하고 싶다~~
  • 레벨 대위 1 폭스 22.09.20 09:56 답글 신고
    요즘 고무 실리콘 슬리퍼 신고 걸으면 층간 소음 거의 안나는데
    그거 하나 살돈이 없는건지
    아니면 개념이 없는건지
    아마 후자겟지요
  • 레벨 준장 기려 22.09.20 10:02 답글 신고
    1차적인 문제는 시공한 건설사인데~~~
  • 레벨 대위 3 은평갈현2 22.09.20 10:12 답글 신고
    똥테러가생각나는군
  • 레벨 하사 2 네이버검색 22.09.20 10:21 답글 신고
    발모가지 끊어 버린다는거는 나도 생각하는건데ㅎㅎㅎㅎㅎ
    진짜 발망치 소리 진심 괴로움. 쿵쿵 거릴때마다 내 심장도 같이 쿵쿵 울리면서
    스트레스, 분노가 치밀어 올라서 머리속까지 전달되고 온갖 나쁜 생각이 들면서...
  • 레벨 중장 JYEnt 22.09.20 10:24 답글 신고
    한번씩 주차장이나 엘베에서 아랫집 만나면 제 아이가 어려서 조금 힘드시죠!!??? 항상 주의하겠습니다.

    언제든 편하게 연락주세요~ 인사합니다.

    물론 아이들 컨트롤하기 너무 힘드네용 ㅜ
  • 레벨 중령 3 벤츠오다 22.09.20 10:34 답글 신고
    배려좀 하고삽시다 ㅠㅠ
  • 레벨 원사 3 변기속내얼굴 22.09.20 10:44 답글 신고
    티비에서 보니깐 9층에 양해를구하고 9층에서 계속 같이 뛰던데요집주인하고요 ㅋㅋ
  • 레벨 소위 1 33344433 22.09.20 11:05 답글 신고
    스피커 설치후 24시간 일본야동 풀볼륨 ㅋㅋㅋ
  • 레벨 준장 검찰공화국조까라그래 22.09.20 11:06 답글 신고
    그냥 화장실 환풍기 씨게 틀고 아침 점심 저녁으로 화장실에서 고등어만 구워도 반응 올건데....

    화장실에 탁자 하나 놔두고 전기후라이팬 놓고 최고 약한 불로해놓고 고등어 천천히 구워지게 해놓고 문닫고 나오면 됨...

    딴일 하다가 한번씩 가서 뒤집어 주고...

    더이상 굽지 못할정도 되면 버리고 새거다시 굽고...

    이거 생각보다 반응이 엄청 쎔....
  • 레벨 상병 다대포은갈치 22.09.20 11:18 답글 신고
    윗집도 스트레스 장난아닐듯
  • 레벨 중위 2 훗가시 22.09.20 11:42 답글 신고
    충간소음은 서로 배려없으면 살인난다
  • 레벨 원사 1 김선배님 22.09.20 11:43 답글 신고
    이사간지 5년째인 아파트에서 첨 2년간 층간소음으로 고민 많았는데...
    해결책은 ... 결국 사람이더라고요..
    문제가 느껴지는 그 시점에 직접 피해사실을 전달하세요.
    관리실을 통하던...
    아님 문앞에 쪽지(맘같아서는 찾아가고 싶으나..찾아가는건 문제가 될수 있다고 해서....)

    위 위옆 옆 아래 아래옆
    이렇게 7집(위 왼쪽은 집이 없어요;;)이랑 인사하며 소소하게 얘기하며 지내다보니..
    서로 조심하게 되더라고요.
    저희는 입주시부터 층간소음 매트 깔고... 애들 뛰면 제가 먼저 신경질적으로 애들한테 교육하고 해서
    저희 아래집은 아이들이 있는데 어떻게 안 뛰냐고 오히려 신기해하시더라고요
    (그냥 이해해주시느라 하신 말씀인줄 잘 알고 더 조심하고 있긴해요...)

    저희 윗집이 쿵쿵소리가 좀 있었는데..
    가서 말하기 전까지는 전혀 인지를 못하고 계시더라고요.
    나중에 좀 친해졌을때...
    와서 직접 들어보시더니 담주에 바로 매트 시공하시더라고요.^^;;;

    아래집 실내흡연은... 첫해에 제가 정말 미친듯이 화내면서 쫒아간적 있는데...
    저도 흡연을 10년 넘게 하다가 아이들 낳고 10년 넘게 금연중(담배는 끊는게 아니라 참는거라고...)이라...
    주변인들한테 피해주면서 꼭 담배를 피워야겠냐고 주변 집들 들으라고
    미친짓듯이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었습니다.(예전엔... 제가 화가 너무 많았었네요...ㅠㅠ)

    결국 서로 조금씩 이해하고 조심해주면 좋을텐데...
    이런 사연 볼때마다...아쉽게 느껴집니다. ;;;
  • 레벨 원사 2 보라카이가자 22.09.20 11:59 답글 신고
    그냥 주택에 사세요
  • 레벨 중령 3 혼자사는불쌍한총각 22.09.20 12:00 답글 신고
    층간소음 정말 좋은 방법 있는데,,, 아랫층 입장에서 확실한 복수 방법 입니다. 돈도 많이 안들어요.
    공개하기는 좀 그렇고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 레벨 상사 1 6기최주동 22.09.20 12:04 답글 신고
    층ㄷ간소음 겪는분들보면 사람 왜 죽이는지 알거같다고 하더라구요...
  • 레벨 원사 3 해저드 22.09.20 12:23 답글 신고
    뒷꿈치를 없애면 됩니다
  • 레벨 병장 치킨붕붕 22.09.20 12:31 답글 신고
    드론으로 촬영하세요
    발뺌하니까
  • 레벨 중령 2 젖들어총 22.09.20 12:54 답글 신고
    아.. 그때 그거 있는데...
    윗집가서 얘기좀 하자고 한다음에...
    약한것처럼 눈 반쯤 풀린상태로... 시끄럽다고 하면서 한사람 응시하면서 "너구나.. 너구나...너였구나.. 응..." 하면서 사라지면 된다고...
  • 레벨 상사 1호봉 달달라떼 22.09.20 13:11 답글 신고
    이런 글 보면 저는 참 이웃들을 잘 만난 것 같아서
    감사한 마음이 항상 듭니다.

    윗집은 아이 셋인데 쿵쿵소리에
    한달을 참다가 쪽지 한번 붙였더니 바로 미안하다는 쪽지와 함께 귤 한봉지 갖다주셔서 많이 놀랐음.

    젊은 부부가 그렇게 나오니 가끔 애들이 뛰어다녀도 이해해주는 편이고 윗집도 더 조심하는 편입니다.

    애기들 웃음소리가 귀한 세상에 애들이
    뛰어노는 것 쯤이야 아무것도 아니지만
    장소와 시간에 따라 말이 달라지니
    부모의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어른들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자기 새끼 욕안먹게 하려면
    어른인 자신이 어른다워야 하지 않을까요.
  • 레벨 하사 1 호수속달빛 22.09.20 13:12 답글 신고
    하 저도 주말마다 죽겠네요... 윗집에 나이드신 어르신분들 계시는데 주말마다 ? 손자손녀들이 온다는데 낮에 좀 쉬고 싶고 낮잠좀 자고 싶은데 너무 심하게 쿵쾅쿵쾅 거려서 경비실 통해 연락을 드렸는데 주말만 온다고... 밤에는 괜찮아서..
    모 딱히..다시 연락드리고 하진 않았는데 정말 매주 오는것 같아요.. 손자 손녀 보고 싶은맘 알기에 ..좀더 참아 보려 합니다만.. 애매합니다 ㅠ
  • 레벨 훈련병 happybbo 22.09.20 13:14 답글 신고
    층간소음 안 당해보면 몰라요
    저도 모르고 살다가 이년 넘게 겪는 중인데 스트레스 미칩니다.
    귀트임이 발생하면 아무리 윗층 소리를 안 들으려고 티비도 크게 틀고 노래를 듣고 해도 발망치 소리 쿵쿵 다 들립니다
    마치 모기에 귓가에 웅웅 한번 들리면 잡을 때까지 들리듯이
    여튼 저도 자다가 깨고 자다가 깨고 진짜 너무 힘들어서 윗집에 말했더니 너희가 예민한거 아니냐 몇시에 자냐
    아니 몇시에 자는게 뭐가 중요하죠
    애기 아빠가 애를 너무 좋아해서 잘 놀아준다네요?????
    집은 운동장이 아닌데 말입니다..
    말 해도 그 습관들은 절대 안 고쳐져요 결국 제가 갑니다 이사

    기본적으로 슬리퍼만 신어주면 발망치 소리 최소화되고
    낮에 애들이랑 밖에 나가서 잘 놀아주면 애들은 일찍 잡니다
    생활소음은 서로 이해해주는게 맞지만 정도라는게 있으니 서로 잘 지켜주면 너무 좋겠네요
  • 레벨 소령 1 뽀송뽀송해 22.09.20 13:16 답글 신고
    직접 만나면 근거남고, 안좋을 확률이 높으니..
    쪽지로 최후경고후..
    차를 조지든, 스피터로 조지든 뭐든 조져야죠..
    저라면 그렇게 할 것 같아요.
    제가 판검사도 아니고, 경찰도 아니라서..
    공권력은 저를 위해 움직일 확률이 낮거든요.
  • 레벨 상사 2 jpp 22.09.20 14:01 답글 신고
    저희 팔순 다 된 노모께서도 윗집 층간 소음 따지러 갔다가 뒤따라 내려온 윗집 미친 X에게 폭행 당하셨습니다...ㅡㅡ;

    층간소음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ㅠ
  • 레벨 중위 1 다대포피바다 22.09.20 15:02 답글 신고
    우퍼 튼실한 놈으로 하나 장만하세요
    마음이 든든할겁니다
  • 레벨 상사 3 보내주까 22.09.20 15:19 답글 신고
    글 읽으면서 내가 다 빡치네
    진짜 층간소음으로 왜 싸움이 일어나고 살인이 일어나는지 안당해보면 모른다
  • 레벨 중사 2 아수라발달다 22.09.20 16:48 답글 신고
    아무리 잘 지어진 집이라 해도 주변 소음이 없어지는 새벽에 안자고 쿵쿵대면 답이 없는거 같습니다.
  • 레벨 하사 3 백곰카 22.09.20 17:27 답글 신고
    층간소음 복수하는 위로 소리올려주는 스피커도 있더라구요. 애있는 집이면 야동소리 크게 틀어주면 바로 죄송하다고 꼬리내린다는 ㅋ 지금도 있을지는 모르겠고 일부러 소리 올리는건 불법이란 말도 있고.
  • 레벨 상병 RAPAIR 22.09.20 17:28 답글 신고
    정글도 야스리로 날 세우면서
    분노을 억누르고 있습니다.....
    (날 다 닳아서 없어질듯)
  • 레벨 중사 3 바라는바 22.09.20 18:44 답글 신고
    신이시여..

    저에게 데스노트를... 안된다면.. 방구노트라도....
  • 레벨 상병 흰나비 22.09.20 20:00 답글 신고
    고생많으십니다... 저도 한 때 소음때문에 윗층에 몇 번 가보고.. 마음 고생 심했었는데..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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