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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상사 1 세오녀 22.09.25 07:20 답글 신고
    저는 40여년동안 단 한번도 외로웠던 적이
    업습니다 병마에 걸린후부터 완전 지옥생활이
    되었으니까요

    건강하시면 마음먹기에 따라서 행복하실수
    있지않겠습니까
    앞으로는 행복하실것입니다 행복하셔야 합니다
    답글 0
  • 레벨 원사 3 비샤스 22.09.25 07:20 답글 신고
    2년2개월 군복무기간이란 글에 저랑 비슷한 연배신거 같은데 전 가이님 만큼 힘들거나 한 초년생활을 보내진 못했지만 군대 제대후 사이가 나빠진 부모님 때문에 각자 얼굴도 제대로 안보고 십여년을 넘게 남처럼 이별하고 살았을때 가슴이 너무 아팠거든요 그냥 많은걸 바란것도 아니고 서로 미워하지말고 한 지붕아래서 서로 의지하고 웃으면서 사는게 소원이였고요 지금은 억지로 제 욕심에 한지붕 아래서 다같이 살고 있지만 그로 인해 가족간의 마찰과 다툼...이런걸 보면 그냥 순리대로 살아가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어요 돌이켜보면 저도 큰 행복감을 느껴본적이 몇번 없어요 제 하루의 유일한 낙인 하나밖에 없는 없는 아들녀석 자고 있을때 발바닥을 쓰다듬어주고 코로 문질문질 할때 느껴지는 따뜻한 체온 이거였는데 이마저도 돈벌이 때문에 주말부부로 지내서 이 작은 소소한 행복 마저도 많이 못느끼고 살고 있거든요 가이님 그래도 아이들 봐서라도 조금만 술도 드시고 미소도 잃지 마셨음 합니다 힘들고 죽고싶었고 가슴답답했던일들 또한 돌이켜보면 그땐 그랬지 하며 또 하나의 슬픈 추억거리로 남게되더라고요 좋은 휴일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답글 0
  • 레벨 원수 망사희정박축 22.09.25 04:35 답글 신고
    앞으로 모든 일들이 잘되어 행복하시길...
    답글 2
  • 레벨 원수 망사희정박축 22.09.25 04:35 답글 신고
    앞으로 모든 일들이 잘되어 행복하시길...
  • 레벨 소령 1 딱한새끼만조진다 22.09.25 10:44 신고
    @서울90홍상선 고만좀 하쇼 좀 엄청 민폐네
  • 레벨 중사 3 보배체인 22.09.25 04:47 답글 신고
    무슨일있으신가요? 마음이아프네요
  • 레벨 상사 1 세오녀 22.09.25 07:20 답글 신고
    저는 40여년동안 단 한번도 외로웠던 적이
    업습니다 병마에 걸린후부터 완전 지옥생활이
    되었으니까요

    건강하시면 마음먹기에 따라서 행복하실수
    있지않겠습니까
    앞으로는 행복하실것입니다 행복하셔야 합니다
  • 레벨 원사 3 비샤스 22.09.25 07:20 답글 신고
    2년2개월 군복무기간이란 글에 저랑 비슷한 연배신거 같은데 전 가이님 만큼 힘들거나 한 초년생활을 보내진 못했지만 군대 제대후 사이가 나빠진 부모님 때문에 각자 얼굴도 제대로 안보고 십여년을 넘게 남처럼 이별하고 살았을때 가슴이 너무 아팠거든요 그냥 많은걸 바란것도 아니고 서로 미워하지말고 한 지붕아래서 서로 의지하고 웃으면서 사는게 소원이였고요 지금은 억지로 제 욕심에 한지붕 아래서 다같이 살고 있지만 그로 인해 가족간의 마찰과 다툼...이런걸 보면 그냥 순리대로 살아가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어요 돌이켜보면 저도 큰 행복감을 느껴본적이 몇번 없어요 제 하루의 유일한 낙인 하나밖에 없는 없는 아들녀석 자고 있을때 발바닥을 쓰다듬어주고 코로 문질문질 할때 느껴지는 따뜻한 체온 이거였는데 이마저도 돈벌이 때문에 주말부부로 지내서 이 작은 소소한 행복 마저도 많이 못느끼고 살고 있거든요 가이님 그래도 아이들 봐서라도 조금만 술도 드시고 미소도 잃지 마셨음 합니다 힘들고 죽고싶었고 가슴답답했던일들 또한 돌이켜보면 그땐 그랬지 하며 또 하나의 슬픈 추억거리로 남게되더라고요 좋은 휴일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레벨 소위 2호봉 간식좀줘봐 22.09.25 07:40 답글 신고
    아 ~~가슴이 먹먹 하네요..얼마전 아들놈 군대 보내고 나서 그런지 유독 훈련소 입소를 홀로 들어 갔다는 대목이 마음이 쓰이네요..살다보니 웃는 날도 결국 오더라고요...힘내시고 사는동안 행운이 넘치시기를 기원 합니다
  • 레벨 상사 1 미니젬 22.09.25 07:50 답글 신고
    머라 위로를 드려야하는데
    힘내시고 하루하루 열심히 당신 자신을
    위해서 사시기를 바랍니다.
    화이팅하세요
  • 레벨 원수 닥처지바고 22.09.25 08:29 답글 신고
    인생은 누구나 외롭습니다.

    그래서
    사랑이 필요한 겁니다.
  • 레벨 중장 떠들우 22.09.25 09:16 답글 신고
    도움 안되겠지만 행복은 시간내서 찾아야 되는거 같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행복한 사람도 분명 많이 있는데
    누군가는 힘들게 시간내서 찾아야 하더군요
  • 레벨 원수 7남매 22.09.25 09:17 답글 신고
    살면서 큰 행복을 느끼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다들 소소한 것에서 행복을 찾으며 사는게 아닐까 싶네요.
  • 레벨 병장 흙마당 22.09.25 09:24 답글 신고
    그동안 정말 애쓰셨네요... 만나뵙진 않았지만, 선생님은 참 멋진 사람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레벨 병장 대발소발 22.09.25 09:33 답글 신고
    가족은 나에게 상처만 주더라구요.
    저도 아플때 남보다 못한 가족을 봤고
    엄마 아퍼서 병간 했더니 짐승들이 입으로 설치더라구요.
    대소변 받아내는 나에게 엄마 돈이 탐나서라고...
    울엄마 돈 없었고 돈 받은적 없는대도 말입니다.
    내가 후회하지 않을려고 한 행동인데...
    결국 내가 살기 위해서 엄마와 저 제외 일남오녀와 인연 끊었습니다.
    한 이주일정도 몸살을 앓고 일어나니 가슴 미어지지 않습니다. 살만 합니다
  • 레벨 상사 3 선샤인중년 22.09.25 09:35 답글 신고
    행복은 찰나이고
    늘 고통이다
    그러나 그 찰나의 행복을 위해서
    우린 노력한다
    누가 그러데유
    늘 응원합니다
    혹시나 부산오시믄 회에 소주한잔하시죠
  • 레벨 중사 3 새옹 22.09.25 09:36 답글 신고
    행복의 반대말이 불행은 아니 잖아요 행복 그것도 잠시뿐
    행복한 삶이 성공한 인생도 아니고
    꼭 행복하지 않아도 그냥 그렇게 사는거죠 뭐.
  • 레벨 원사 3호봉 안자니까졸리 22.09.25 09:46 답글 신고
    가족이란 이름이 버겨울때는 떨어져지내도 되요
  • 레벨 병장 비버7 22.09.25 09:51 답글 신고
    지금 많이 지치셔서 그래요.
    자신을 좀 돌보면서 쉬어 보세요.
    충전이 되명 기분도 괜찮아 질 거에요.
    등 따시고 배부른게 최고입니다.
    생각 많이 하지 마시고,너무 마음이 괴로우면 자꾸 주무세요..
  • 레벨 대장 아직도못다한사랑21 22.09.25 10:06 답글 신고
    힘내요
    느린걸음이지만 해운이 당신한테 오구있어요
  • 레벨 소령 3 고통도변한다 22.09.25 10:28 답글 신고
    착한 당신이 버티고 살아있으면 결국 행복이 찾아온다.
  • 레벨 소령 1 딱한새끼만조진다 22.09.25 10:32 답글 신고
    토닥 토닥.....

    저도 마흔 중반이지만... 가족사가 참 힘들었어요 물론 경제적인건 그럭저럭 이었지만
    살다보니 결혼도 하고 너무 소중한 딸이 태어나고..여러 일을 겪다보니.
    꼭 행복했었기에 살아온건 아니었던거 같아요
    행복해지려고...평범한게 가장 어려운 삶인걸 깨닫아 가면서.. 그저 행복해지려고 버티고 살아온거 같아요
    지금 행복하지 않지만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아지길 바라며 한가지씩 바꿔보세요
    그리고, 나에게 내 자신에게는 가장 관대하고 내 스스로를 사랑하는 사람이 꼭 되시길
    그래서 내일이 항상 기대되는 행복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 레벨 소령 3 giloc 22.09.25 10:32 답글 신고
    어디서부터 풀어야할 지 막막한 글이네요.

    가족들과의 관계에 관한 내용인데...
    불편하다면 끊어야합니다.
    그곳에 희망이 없어도 끊어야하고요.

    님을 위한 삶을 살기를 권해드립니다.
  • 레벨 중사 1 February02 22.09.25 10:54 답글 신고
    이 세상은 부조리하죠. 알베르 까뮈의 <시지프 신화>를 읽어보길 권합니다. 철학에세이가 어렵다면 하루 한번 감사 일기를 쓰는 것도 좋아요. 오늘 하늘이 맑아서 감사, 촉촉한 비가 내려서 감사, 두 다리로 걸어다녀서 감사, 성실한 저력을 보여줬던 과거의 나에게 감사, 내 돈으로 가족들과 할 수 있어서 감사… 소소한 감사들로 채워보세요. 범사에 감사하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남들처럼이 아닌 나답게 사는 것에 감사하고 기뻐하고 기도하는 날이 오면, 만사가 다 잘되었다. 라고 순간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 레벨 원사 3 서초동어퍼컷 22.09.25 16:05 답글 신고
    근데 왜 아프니까 청춘은 아니죠? 이번 지하철역 스토커 살인사건 피해자 가족들 하루하루 감사하게
    살아 가겠죠..불행한일을 겪었는데 어찌 감사하게 생각 하고 삽니까..하늘이 맑아서 감사하고 비가내리면 감사할려면 가적들 다 건강 해야 하고 하는일 다 잘풀려야 하고 로또 1등 되야 하고 건물 무려받아 건물주 되야 하고..
  • 레벨 원사 1 내곧츄콜로세움 22.09.25 11:30 답글 신고
    저는, 결혼하고 아이생기니까,,,, "아~ 정말 행복하다"는 감정이 생기더라구요.
    욕심도별로 없었는데.....
    자식을 위해 돈 열심히 벌고 좋은차 사고, 좋은집 욕심 생기고... 그러더라구요.
    힘내세요!!!
  • 레벨 상사 2 넉언니 22.09.25 11:42 답글 신고
    본인을 위해서 돈을 좀 쓰세요.. 멋지게 차려입고, 맛있는 밥먹고 뮤지컬도 보시구요. 저도 나이 40되어서 첨으로 뮤지컬을 보러갔는데 중간에 눈물이 나더라구요. 왜 내 자신에게 이렇게 야박하게 대하며 살았나.. 조금 더 자신을 아껴주세요. 그간 고생 많았어요. 토닥토닥..
  • 레벨 소위 1 플라스틱가이 22.09.25 23:03 답글 신고
    15년만에 로션 스킨도 사서 바르고 종합비타민,루테인도 먹고 있습니다.
  • 레벨 대령 3 별과달 22.09.25 23:34 신고
    @플라스틱가이
    72년생 쥐띠 아저씨입니다.
    살아오면서 지금까지 스킨 로션 바른적도 비타민 등등 사 먹은적 없습니다.
    그냥 자식들 보고 삽니다.
    그럭저럭 살아 가 더이다.
  • 레벨 소위 1 플라스틱가이 22.09.26 00:01 답글 신고
    한참 형님이신데 건강하세요..ㅎㅎ
  • 레벨 대위 1 물렁물렁 22.09.25 12:41 답글 신고
    저도 40대 인데 어떤게 행복한지 모르겠어요.. 그저 일적으로 가정적으로 별일없고 스트레스 안받으면 그게 행복아닐까 생각합니다
  • 레벨 상사 1 임노동자 22.09.25 16:31 답글 신고
    어떤힘든삶을 사셨길래 행복한적이 한번도 없다고하는지..마음이 아프네요.
    너무힘들었나봅니다. 내마음이 지옥이면 천하절경도 소용없긴하더라고요.
    가을날 시원한 바람, 푸른하늘, 맛난음식들, 친구들..이런 소소한 일상이
    곧 행복임을 느끼고 살수있음 좋겠습니다.
  • 레벨 원사 3 뭣이중헌 22.09.25 19:37 답글 신고
    모자른 인생들 한번 모입시다. 모여서 얼굴 한번씩 보고 위안을 삼아 봅시다
  • 레벨 소위 1 플라스틱가이 22.09.25 23:04 답글 신고
    전주 오시면 한잔 사겠습니다. ㅎ
  • 레벨 중사 1 태경태혁 22.09.25 19:43 답글 신고
    과거글 대강 봤는데 힘들게 사셨지만 그간 성실히 사셨던게 구구절절 느껴지네요.. 저도 매주 부부싸움을 하는 부부다보니 글쓴님의 처지와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 것 같네요! 살아보면 인생은 새옹지마 같더군요.. 또 언제 환하게 웃으실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그러기 위해선 본인이 건강해야 다 누릴 수 있는 법이니 라면으로 끼니 떼워봐야 아무도 고맙다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직접 본인 건강 챙기시고 본인을 위해서 투자를 해보심이 어떤가 싶네요! 저도 그렇게 살고자 다짐했습니다. 우리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의 배우자는 잘해줘봐야 고마운 줄 모릅니다. 본인을 챙기세요!
  • 레벨 훈련병 한잔한루돌프 22.09.25 19:59 답글 신고
    자잘하게 다 말씀드릴순 없어도 저도
    30대까지 저도 제인생은 왜!! 나만 왜 나만 왜 이러면서 살았던거 같아요
    허나 좀더 살아보니 나만 왜가 아니라 제인생 제가 계속 그방향으로 걸었더라구요
    저 스스로 바뀌지 않으면 안댄단걸 느낀순간 모든게 많이 편안해지고 인생도 조금씩 바뀔겁니다
    힘내세요
  • 레벨 중장 프로파일럿 22.09.25 21:01 답글 신고
    스스로 좋아 하는 일 찾으시고 취미생활 도 하세요 바쁘다고 계속 바쁘게 살다가 뒤돌아보면 결국 남아 있는게 없습니다.
  • 레벨 대령 3 배룩이 22.09.25 22:02 답글 신고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욱더 강하게 만든다,, 힘내세요 행복해서 사는사람 생각보다 많지않아요 마음먹기 달린건데 참 쉽지않아요 아직 어리신거같은데 분명 좋아질겁니다
  • 레벨 대령 3 별과달 22.09.25 23:59 답글 신고
    전에 쓴 글 찾아보니 정말 살맛 안나것같네요.
    그러나 어쩌겠어요,토끼같은 자녀들이 셋이니 힘내야죠.
    51살 먹은 제가 보기에는 하루 빨리 이혼해서 아이들과 사는게 자녀한테도 좋을 듯 싶기는 한데 이혼이 말처럼
    쉽지는 않죠?큰 결단이 필요는 하네요.다시 한번 힘내시라고 글 남겨봅니다.
  • 레벨 일병 금빛날개아루 22.09.26 01:34 답글 신고
    지치지마슈 동생님~~아이들보고 끝까지 가봅시다.아자~
  • 레벨 준장 강차장입니다 22.09.26 11:34 답글 신고
    토닥토닥...
  • 레벨 병장 카르크오 22.09.26 12:45 답글 신고
    지나온 과거에 이미 님께서 가지고 계신 모든 불행을 다 소비하셨습니다.

    이제부터는 행복만이 남은 인생을 살아갈겁니다.
  • 레벨 원사 1호봉 주웠니이 22.09.27 03:26 답글 신고
    암이 전이되지않고 건강한것에 감사하고,수술잘해주신 부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아이가 아프지않은것에 감사하고,남편이 성실한것에 감사하고,아내가 사치스럽지 않는것에 감사하며..서로 이번달에 좀 더 아껴쓰지 못한점을 반성하며..속상함에 짜증이 나지만 냉커피 얼음 씹어먹으며...부자는 아니지만..그래도 남에게 손벌리지 않고 아웅다웅 살고 있음에 감사하며..걸음이 느린 나에게 지렁이도 너보다 빠르다며 성질내며 헬스장 결제승인 해주는 남편에게 감사하며..티격태격 삽니다..관점을 바꾸면 미운놈도 이쁘게 보이고 감사하지 않더라도 감사하다는 말을 하다보면 정말로 감사한 마음이 생겨서 소소한행복감이 찾아옵니다..마음에 평안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 레벨 소령 2 palgae1522 22.09.28 17:13 답글 신고
    괜찮다고 생각했던게 괜찮지 않았다~ ㅜㅜ
    그 괜찮지 않았던 마음 불굴의 의지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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