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전에 한번 친구 후배가 깡패에게 맞는 영상을 올렸다가 모자이크도 없고 여러가지 이유로
영상을 내렸었다가 도저히 동대문경찰서 청량리 파출소 경찰관들의 판단이 도저히 이해가 되지않아서
보배드림 회원 여러분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서 다시 영상을 올립니다.
이 영상들은 경찰에게도 제출했고 심지어 청량리 파출소 경찰관이 현장에 있었음에도 민사사건이라며
동대문 지역깡패한테 폭행을 당하는데도 어떠한 제지나 연행등 관여도 하지 않은 폭행영상 입니다.
부하에게 문을 부쉬게 하고 유튜브에서만 보았던 깡패용어도 쓰더라구요.
"형이 지금 일보고있으니까..." 라면서...
지난번 댓글에 어떤분이 건물 유치권과 관련 한거 아니냐? 양쪽의 말을 들어봐야 한다는 댓글도 있었습니다.
여러 이야기 하면 복잡해지고 간단히 배경을 말씀 드리면 제 친구가 일하는 곳이 건물주에게 계약서를 쓰고
보증금과 월세를 지불하고 건물 지하를 임대하였습니다. 그런데 깡패가 찾아와서 여기는 이전 건물주에게 우리가
빌린곳이라고 하면서 깡패 패거리들을 데려와서 다짜 고짜 우리를 몰아내고 불법 점유를 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깡패들은 불법점거를 막기위한 다른 직원을 폭행하고 잠근 영업장을 오함마와 빠루등을 이용해
문을 부수고 들어와 설치되어있는 무대를 부쉬고 제 친구컴퓨터등의 집기등도 가지고 가버렸습니다.
112로 몇십번을 신고를 했지만 현장에 나온 경찰관들은 민사건이라면서 아무런 제지 도 하지 않았습니다.
백번 양보해서 (이것도 억울하지만) 소유권과 관련한 민사라고 치더라도 동대문 지역깡패의 계보를 이어가는 깡패한테
저희 직원이 맞았습니다. 그래서 112로 신고를 했는데 청량리파출소 경찰관들은 연행은 커녕 민사라며 돌려보냈습니다.
오함마와 빠루를 이용해 문을 부쉬고 들어와서는 무대와 집기를 깡패들을 데려와 다 부숴버렸습니다.
아무리 법을 몰라도 불법침입을 해서 남의 물건을 부쉬는데 이것도 민사라고 뒷짐만 지고 있다 가버렸습니다.
나영민 동대문 경찰서장님! 에게도 묻고 싶습니다 청량리파출소 경찰관들은 민중의 지팡이가 맞습니까?
상식적으로 월세를 못내고 불법점거한 점포라도 법의 집행을 받아 합법적으로 일을 처리해야 하는 법인데
청량리 파출소 경찰관들은 그들이 동대문 깡패인걸 버젓이 알면서도 그 깡패들이 직원을 폭행하고 깡패들을
데리고 떼로 데려와 잠겨있는 문을 오함마와 빠루로 부쉬고 침입해 세입자의 집기등을 부쉬는 행위가 어떻게
민사사건이 될수 있고 경찰관이 관여해서는 안되는 일이 된건지요?
심지어 제 친구의 직원은 때려부쉬는 저놈들 끌어낸다고 손잡고 당겼다고 경찰관에게 수갑차고 체포가 되었섰습니다.
(직원말로는 다급한 나머지 112신고를 50번도 더 했다고 합니다. 아마 괘씸죄가 아닌가 싶다고 합니다.)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않아 이렇게 친구를 대신해서 글을 올립니다.
제가 대신 올리는 이유는 그친구가 또 해꼬지를 당할까 두려워 하기에 그래도 용기를 내서 올립니다.
사람을 때리는게 민사입니까? 남에 가게에 문을 부쉬고 들어와 집기등을 다 때려 부쉬는게 민사입니까?
칼로 쑤시고 사람이 죽어야 형사가 되는건가요?
동대문 경찰서 청량리 파출소 경찰관님들!!! 상식에서 일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동영상도 첨부하시고 하면
그럼 청량리? 파출소 경찰이 바로 전화 올겁니다.
무조건 상급기관으로 가세요.
저게 지역깡패여?
싸움도 존나 못하게 생겻네
정부것을 두들겨 부시면 기물파손죄가 되고,
다른가게에 들어가서 두들겨 부시면 민사로 처리?
처음알았다.
정부를 향한법은 공정한 법이고 민간끼리는 민사가 되는 상식적이라는걸...
그래서 윤석열이 공정과 상식을 왜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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