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문제많은 기업이 있다고 칩시다
자금 사정도 어려워지고 인력문제나 시설 등...
그래서 전 사장이 내려오고 새로운 사장 후보들이 지원했고 주주들이 공약 능력 따져서 1명을 새 사장으로 선임합니다
근데 반년이 지나도록 해결된 건 없고 오히려 말 실수로 기업 신용도 떨어져서 수출도 막히고 거래처들도 떨어져 나갔네요
기업은 2억이면 계산 끝날 일을 사장이 아 몰라 못줘 이래서 신용 하락으로 200억의 투자금이 사라집니다
근데 이 사장이 전 사장과 경영진 탓만 합니다
여러분들이 주주라면 어떤 기분일까요? ㅡㅡㅋ
다시 회의
직원이라면
월급만 제때 주면 그만
대부분 그렇게 생각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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