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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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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상병 kins331 22.11.24 17:04 답글 신고
    저랑 비슷하신데요.
    찾으시는건 당연한 이치인데 너무 마음 쓰진마세요..

    전 경찰서통해서 찾았었는데..
    제이름으로 사람찾기해서 상대방에 거절하면 못찾는다고 경찰이 이야기 해주었었고 어머니가 동의해서 만났는데…
    만나고선 하는 이야기가 동창이름하고 같아서 동창이 찾는줄 알아서 동의했다고…ㅋㅋㅋㅋ아들이름은 생각 안나고 동창이름은 생각 났나봅니다.몇차례 더 만나다가 요즘은 연락 안합니다.

    잘생각해보시면 어머니가 정말 우릴 찾고 싶으셨다면 진즉 찾으셨겠죠.낳은 정도 정이지만 키운정이 없어서 거의 남같습니다.
    찾으셔서 그동안의 마음의 공허함을 채우시고 너무 기대하진 마셔요..
    답글 23
  • 레벨 원수 공전절후 22.11.24 17:12 답글 신고
    초본떼면 나올텐데 결혼도 안하고 초본에도 없다면 찾기 어려울겁니다.
    저도 태어날때부터 아무도없어 30대초반에 어머니와 아버지에대해 찾았었죠. 아버지는 일찍이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다른분과 아이낳고 잘 살고 있더군요. 굳이 만나진 않았고 전화만 했으며 만날생각은없습니다. 그래서 없는셈치고 살고 있는중
    답글 5
  • 레벨 중장 테테테 22.11.24 16:36 답글 신고
    꼭 찾으시길요.
    답글 6
  • 레벨 원사 1 Bluesky7 22.11.25 13:38 답글 신고
    잘 만나시길 바래봅니다.. 마음속엔 항상 그리움이 있었을거에요..
  • 레벨 하사 3 안뱅스다 22.11.25 13:38 답글 신고
    새 가정의 아이들이 커서 결혼하고 나가살때쯤 연락해보심이..그전에는 연락을 해도 반응이 냉랭해서 상처 받으실수도
  • 레벨 하사 2 착한남편 22.11.25 13:48 답글 신고
    댓글본문 보다보니 눈이 뜨겁네요.
    꼭 찾아뵙기 바랍니다.
  • 레벨 병장 까칠한영혼 22.11.25 13:52 답글 신고
    때로는 모르고 살때가 더 좋을때도 있겠지만 이왕 찾고싶으신 부모님 꼭 찾아뵐길 바랍니다..
  • 레벨 상사 3 MVVIP 22.11.25 13:57 답글 신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유가 분명 있을겁니다
  • 레벨 이등병 라바독 22.11.25 14:02 답글 신고
    찾게 되길 바랍니다.
  • 레벨 원사 3 쓰레기응섭 22.11.25 14:04 답글 신고
    꼭찾으세용
  • 레벨 상사 1호봉 달달라떼 22.11.25 14:04 답글 신고
    어머님 얼굴이 참 앳되어보이는군요.
    아기 얼굴 보고 환히 웃는 모습 보니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 ㅜㅜㅜㅜ
  • 레벨 원사 2 서울뚝배기 22.11.25 14:05 답글 신고
    서로 간절한상태가아닌이상 누군가는 숨기고..피하고싶을수도있습니다
    다시찾아만난다고 달라지는건없습니다..
    만나서 더상처와후회를하실수도있습니다...
    그리운마음~~그냥 가슴에묻는것도 하나의방법일수도있습니딘..
  • 레벨 소위 3 앙칼진찌니씨 22.11.25 14:22 답글 신고
    추천
  • 레벨 이등병 디트로이트22 22.11.25 14:34 답글 신고
    얼마나 그리우실까요 어머니를 찾는건 당연히 해보아야 할 일입니다
    먼나라도 아니고 같은 땅에서 꼭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 레벨 병장 폰사마 22.11.25 14:57 답글 신고
    어머니가 미워도 얼마나 그리우셨을까요. 꼭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원사 3 천7 22.11.25 15:23 답글 신고
    친아들을 보고 싶었다면
    진작에 보러왔을것입니다....
  • 레벨 원사 3 파송송계란탁 22.11.25 15:23 답글 신고
    어머니도 평생에 가슴속에 담아두고사셨을꺼에요 ㅜㅜ
  • 레벨 소위 2 이라또81 22.11.25 15:26 답글 신고
    자식 버리고 간 부모 찾지마세요.
    3살 아들 두고 집 나갈 때부터 이미 본인 어머니
    아닙니다. 자식은 부모를 버려도 부모는 자식을
    버릴 수 없거든요. 그래서 나중에라도 반드시 연락하는데 세상에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세요.
    자식 버리고 팔자 고쳤다면 보통 사람 아닙니다.
  • 레벨 하사 3 오만과편 22.11.25 15:33 답글 신고
    사랑이 뚝뚝 떨어지는 사진이군요!
    아이들에게 잘해주세요
  • 레벨 소령 1 복길이애비 22.11.25 15:35 답글 신고
    건조하게 말씀드린다면
    두분 모두에게 자칫 상처가 될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친께서는 현재 어떤 모습으로 살고 계시는지 알수없지만 과거의 일을 모두에게 알리지 않고 살고있기에
    이렇게 사진이 공개되어서 본의아니게 만나게 되는것을 원하지 않을수 있고

    그런 모친을 본 쓴이는 또 다시 상처를 받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마나 쓴이가 얼마나 답답하실까 상상해보면서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 레벨 대위 1 송신 22.11.25 15:38 답글 신고
    임숙경 여사님 39년전 아들이 엄마를 찾아요 안만나도 되니 안부라도 전하시길 바랍니다...
  • 레벨 상사 1 오늘도장트러블 22.11.25 15:40 답글 신고
    물론 결과가 좋지 않을 수 있지만 또 시도해보지 않고서는 모르니 해보신다는 거 아닐까 싶네요
    후회도 해보고 후회 하는게 좋습니다.
    찾아도 후회 못 찾아도 후회 입니다.
  • 레벨 일병 산타페로 22.11.25 15:47 답글 신고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 레벨 중사 2 발정난늑대 22.11.25 15:51 답글 신고
    말씀만 이라도 감사합니다.
  • 레벨 대령 3 달구지카 22.11.25 15:57 답글 신고
    부디 좋은 소식이 닿아서 원 푸시길 빌어 봅니다~
  • 레벨 상사 3 쪼코사랑어멈 22.11.25 16:25 답글 신고
    꼭 찾으시길 바래요…
  • 레벨 중령 3 3419528 22.11.25 16:29 답글 신고
    꼭 만나 시 길 바랍니다, 부모님 도 같은 마음 일 겁니다.
  • 레벨 소위 1 따끔하게 22.11.25 16:31 답글 신고
    내친구 어머니 돌아 가셨을때 누나들 두분 있다는거 알았음.
    저번주 장모님 돌아가셨는데 처가 집에 아들이 있다는거 알았음.
  • 레벨 병장 newbbdr 22.11.25 16:42 답글 신고
    왜 찾는지?
    물론 마음은 가겠지만...자식버리고 갔는데..왜 찾아요?
    자식버리고 간 사람은 사랑이 없어서 갈수 있는겁니다.
  • 레벨 상사 2 니명박꾼애 22.11.25 17:12 답글 신고
    이제 만나러 가실거에여.............힘내세요
    버린 이유는 분명 있지만 늦기전에 한번 만나 보는것도 살아가는데 후회 하시지는 않을듯 하네요
  • 레벨 대위 3 얼반 22.11.26 07:09 답글 신고
    추천드립니다..
    꼭 찾으시길~~
  • 레벨 대령 3 희망다짐 22.11.28 11:14 답글 신고
    찾으셔서 하시고 싶은 얘기 다 전하세요.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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