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한참 열일 하다가
내장 개방을 위해
화장실을 갔으여
제가 들어갈땐 큰 칸이고 작은 칸이고
사람이 암도 없었으여
그래서 1사로에 들어가서 뙇 앉아서
자연에 충실하고 있는지 1분이나 됐나....?
누가 들어와서는 노크를 하길래 맞노크를 했으여
그랬더니 밖에 사람이....
자나? 대체 얼마나 앉아있는거야....ㅅㅂ....
하며 발소리가 멀어지더라고여.....
야이....
나 이제 막....방금 막.....
시작했다!!!!!!!!!!
밖에서 똑똑하면 안에서도 똑똑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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