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인데. 한번 안아보려면 발차기를 막해대서
가슴팍에 멍이 들 정도입니다.
꼬맹이때는 잘 안기더니 커갈수록 까칠까칠
해서 뇌물 없이는 근처에 갈수도 없어요.
중학생되면 진짜 남이 될까 걱정이네요.
딸가지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ㅠㅠ.
9살인데. 한번 안아보려면 발차기를 막해대서
가슴팍에 멍이 들 정도입니다.
꼬맹이때는 잘 안기더니 커갈수록 까칠까칠
해서 뇌물 없이는 근처에 갈수도 없어요.
중학생되면 진짜 남이 될까 걱정이네요.
딸가지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ㅠㅠ.
내 자식이 나를 싫어한다는디 ㅋ
조금 빠른거 뿐입니다
어차피 빠르면 중2 ~ 늦어도 고3에 팽 되거든요
손바닥이 한 뼘도 안될 때부터 등 긁어 줬더니 지금도 들 긁어 달라고 자로 옵니다.
이제 잠들면 슬며시 침대에서 내려와서 손만 침대 위로 올리고 손잡고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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