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간단한 팁을 드릴께요.
내가 사는 곳에서 걸어서 이동이 가능 하거나
택시 기본 요금으로 이동이 가능한 매장
그리고 그 매장의 제일 위에 사장을 찾으시면 됩니다.
이유를 설명 드리면
'여차하면 쫒아가서 멱살 잡을만한 거리'가 기준 입니다.
그 거리 안쪽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사기 칠 확률이 낮거든요.
왜냐하면 여차하면와서.......멱살을.....
내가 원하는 차종이 없을 경우 그런차 나오면 잡아 달라고
미리 예약을 하시면 더 좋습니다.
일주일 안에 기본 3대 정도는 정보를 가지고 옵니다.
농답으로 들으셔도 되지만 의외로 이게 참.....효과가.....
가셔서 그냥 립서비스로
'여기 매장이 우리 동네에서 소문이 좋길래 왔어요'라고 하시고
어디 사는지 넌지시 알려 주시면
사기 맞을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단지 개인 딜러는 잠적과 도망이 용이 하므로 매장의 사장과 거래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차 볼줄 모르고 이런거 초보이신 분들은
우리집에서 걸어가서 멱살 잡을만한 거리의 매장을 선택 하세요.^^
실망할까봐.ㅡㅜ.
믿고 살만한데 있을까나요?
그냥 모르는사람한테 사서 큰소리치고 법적공방도 가능하게 하는게 최선이죠
근데 또 근처에 있고
하루이틀 본 사이도 아닌데
행여나 알게되면 맘 상할까도 걱정되고.ㅎ
괜히 내가 알아본다 해가지고
차알못 주제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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