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차가 없은지 3~4년 정도 되었는디유..
차 필요하다면 항상 공짜로 차 빌려주는 35년지기 친구가 있습니다.
요즘은 이놈이 회사에 주차장 좁다고 우리집에 차 한대만 주차해놓는다고 한대를 항상 가져다 놓습니다.
친구놈 회사랑 저희 집이랑 15분 거리라서 ㅎㅎ
담달에 이사가면 이 호사도 끝일거 같기는 한데...
차가 있다가 없으면 또 아쉬워질거 같기는 하네요.
사람 마음이란게 참 간사한거 같습니다. ^^
저는 차가 없은지 3~4년 정도 되었는디유..
차 필요하다면 항상 공짜로 차 빌려주는 35년지기 친구가 있습니다.
요즘은 이놈이 회사에 주차장 좁다고 우리집에 차 한대만 주차해놓는다고 한대를 항상 가져다 놓습니다.
친구놈 회사랑 저희 집이랑 15분 거리라서 ㅎㅎ
담달에 이사가면 이 호사도 끝일거 같기는 한데...
차가 있다가 없으면 또 아쉬워질거 같기는 하네요.
사람 마음이란게 참 간사한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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