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 , 대검찰청, 경찰청에 그동안 우편과 내용증명서에 증거를 모두 보냈다 .
경찰이 다시 위조 못하도록 ..
농민이라고 여자라고 사람이 아니었다 ..
피해자에게 못 할 짓을 했다 .
전화로 비웃고 사과도 없고
그런데 그걸 알고도 청문감사실도 경찰청 ,국민권익위원회도 막지 못하고
증거를 위조하고 인멸(은닉) 한 불송치결정서를 작성했고
다시 재고소 할려고 하니 위급한 환자에게 전화해 비웃었다 .
허위공문서 작성과 직무유기 로 고소했지만 지들끼리 덮고 또 비웃었다 .
다른 것도 아니고 구급증명서 위조, 최종명진단서 변조, 토지대장 변조다 .
소방청,보건복지부 위변조 확인하는 문서 첨부했다.
허위 사실 들만 가득해 농어촌공사 공문서 첨부했더니
그것도 증거 가 아니란다 ..
농민이며 여자가 어떤 증거를 제시해도 비웃고 대꾸도 힐끔덴다 .
그리고선 고소 고발 그만하란다.
검사들은 분명 허위공문서 작성되고 증거 인멸 된줄 알면서 항고기각 문제 될 것 같아 공람불가 걸었다 ..
부동산 업자는 몰래 땅을 팔려다 나한테 걸리니 사과 한마디 안하고 증거 숨기려 비공개 걸었다 ..
이미 모든 증거 캡쳐 했고 국민권익위원회 , 대검찰청,경찰청에 보고 했다 ..
그리고 이젠 언론도 기관들도 알라고 내용증명서 복사해 그대로 택배 발송했다.
화요일날 쯤 들어갈거다.
옛날부터 물이 찬 사진 있어야 한다고 하여 찾아 보냈다.
위성,카카오맵, 네이버 거리뷰 , 구글 500여장의 사진을 2011년 부터 훑었다 .
그것도 증거아니라고 할 테지 그래서 보도가 안되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알라고 퍼뜨렸다 ..
사람이 다친 논이고 위험한데 농민이라고 여자라고 밟고 비아냥 거린다 ..
허위공문서 작성과 직무 유기 수사 안하면 재판가자고
공무원,구급대원과,112신고로 출동한 경찰 10여명 증인으로 병원 담당의 간호사 증인으로
설 거라고 해보자고 했다 ..
아무리 증거가 확실해도 그냥 사람이 아니다 ..
놀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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