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명함 2천장씩 뿌리고 다니니까 소개에 소개를 물어서 일이 여기저기서 들어오긴 들어오는데 자꾸 소개비달라고 하네요..
큰공사도 아니라 적정선에서 2~30정도는 드리고 있는데 소개해준 업체 눈탱이쳐서 2~3백씩 소개비 달라고 노골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자료가 안남아서 그렇게는 안된다고 하고는 있는데 다른데서는 해주나 보더라구요.. 이런경우 어떻게 좋은방법 없을까요??
@3son빠 거래처가 아니라 우리가 시공했던 공장의 공장장이나 관리소장들이 누가 아는업체 있으면 소개해달라고 그래서 소개해주려고 하는데 챙겨달라는 사람도 있고.. 총무과랑 계약서 다썼는데 뽀찌 안주면 공사하지말고 돌아가라는 시설팀장도 있었고.. 젊은사람이 인사하는것도 안배웠냐고 원래 봉투들고 인사오는거라는 경비할아버지도 있었고.. 힘드네유.. 안그러신 분들이 많은데 열에 한명씩 이런 진상들이 나타나유..ㅠㅠ
동업이셨나요?
독립해서도 유지 가능 하다 여기시나요?
목표소득이 월 2000인가요? 지금은 어느정도시죠?
퇴사한거 알고도 어떤 한 전기업체에서 일 줬어요.
그리고 소개 소개 소개
공사판은 아직도 소개..
큰공사도 아니라 적정선에서 2~30정도는 드리고 있는데 소개해준 업체 눈탱이쳐서 2~3백씩 소개비 달라고 노골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자료가 안남아서 그렇게는 안된다고 하고는 있는데 다른데서는 해주나 보더라구요.. 이런경우 어떻게 좋은방법 없을까요??
그나저나 소개비 달라는 업체는 처음이네유
애초에 싹이 보이는 업체는 안 하지만서도
그게 관례라면 그게 그 바닥 룰이라면
고정 금액으로 맞춰야죠.
어딘 얼마 여긴 얼마 하다보면 소문이 도니깐요.
둘 중 하나죠
하거나 아예 안 하거나
관례는 무시 못하지만..
대표위 의사가 중요하겠네요
얼마를버는건 본인능력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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