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이번 봄에는 동유럽으로 여행 다녀올려고 합니다.체코 헝가리 크로아티아 등으로 계획중입니다.
한번쯤 해보고 싶었던 부다페스트의 밤거리도 걸어보고
가을이나 겨울에는 아이슬란드 여행예정 입니다.
살면서 꼭 직접 보고 싶었던 오로라를 보고 올려구요.
어느분이 너는 무슨 여행을 그렇게 자주 갈려고 하느냐 그러시던데 저는 몇몇분들은 아시지만 술 담배 안하고 부채(대출금/빚)가 없다보니 크게 나가는 지출이 많이 없습니다.그래서 연봉 400이라도 자주 나갈려고 합니다 ㅋㅋ
아래 사진은 지난 11월 이탈리아 베네치아 갔을때 일몰을 보면서 보트 탈때의 사진입니다.
^^b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서 뵙겠습니다 ^^
그리고 금년에 크로아티아는 안가는게 좋습니다. 코소보가 위험한 상황이라 크로아티아 여행 비권장하고 있습니다.
자그레브 시장에서 쫌 가믄 현지인들 점심식사 해결하는 빵집+피자집 있는데 거기 피자 나폴리 피자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_+
말씀 감사합니다.참고해서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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