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있는데 모르는 번호로 여자가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다짜고짜 차빼랍니다.. 무슨소리 하냐니깐 제차를 왜 이렇게 주차했냐고 따집니다...
어의 없어서 일단 내려가니 자리없음 옆건물 주차장에 주차하는 차였음..
여기 하시면 되지 왜 전화와서 차빼라고 하냐니깐 앞으로 주차 더땡겨서 하시지 왜 이렇게 하셨냐고 따짐.. 앞에 큰차있어서 이렇게 주차했다고 5번 말해도 말이 안통함...그리고 지들은 그리고 옆건물에 주차한적 없다고함;;; 딱봐도 주차하는 지들차 하달린렌트카인데.. 남자한테 자고있는 사람 이것때문에 왜깨우냐니깐 자고있는지 어떻게 아냐고 이지랄떰..
순간 더 빡침 이성을 잃을 것 같아서 그냥 말안통한다하고 올라왔네요...
다시 밑에보니 차빼는척 하더니 다시 옆건물 주차함...;;
지들도 자다 깨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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