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판 > 자유게시판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168)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중위 1 달소 23.02.03 20:12 답글 신고
    후기 계속 올려주세요
    남일같지 않네요
    답글 1
  • 레벨 중령 2 동탄풍이 23.02.03 20:15 답글 신고
    네.. 군입대를 해야 하는 자식을 둔 아버지 입니다.
    후기 올려주시고 추천 드리고 제가 할수 있는것은 다 할겁니다
    자식이 먼저 갔는데.. 모라 위로를 드려야 할지..참 마음이 무겁습니다.
    답글 1
  • 레벨 소장 테테테 23.02.03 20:13 답글 신고
    비슷한 또래의 아빠로서 추천 드립니다
    답글 0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3 트럼페터 23.02.04 17:44 답글 신고
    이런.!!!
  • 레벨 원사 2 인생포맷버튼 23.02.04 18:09 답글 신고
    정치적으로 어떻게 하는게 무슨문제인가요?
    애초에 정치란게 인간 생활 전반에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인간다운 삶을 살게하는게 목적인건 아시는지?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위 3 GCkim 23.02.04 20:46 답글 신고
    참...
    뭐라 말핳까요
    정치적 발언이면 내 새끼를 살릴수 있나요
    당신도 부디 당해보시면 느낌을 알건데.부디 공감한다 억지 소리 마시고 이런 느낌은 공유를 안하는게 좋겠네요
    부디...원하신다면....이런느낌 공유를 바라나요
  • 레벨 준장 MrNIKE 23.02.05 00:08 답글 신고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공감능력이 떨어지면 낄끼빠빠하는 눈치라도 좀 배워라
    지금 너의 댓글은 참견도 아니고 오지랖도 아닌 그냥 소시오패스라고 인증하는 몸부림이냐!!
  • 레벨 이등병 tkrlrns12 23.02.04 13:47 답글 신고
    힘내십시오..
  • 레벨 중사 2 호동이왕자 23.02.04 13:49 답글 신고
    저도 군에 자식보낸 부모맘이라 찢어질듯 아픕니다
  • 레벨 소위 2 3Door 23.02.04 13:54 답글 신고
    어디 청원 하는 곳은 없나요 도대체 군대란 곳은 왜 자꾸 사건 터질때마다 은폐하기만 바뿐건지 진짜

    이런 사건 볼때마다 안타까워 죽겠네요

    이러니 누가 자식들 군대 보내고 싶겠습니까
  • 레벨 병장 둑로니 23.02.04 14:03 답글 신고
    어찌된사고인지 명명백백히 밝혀지길 바랍니다...아버님 힘내셔야해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하사 1 나루자 23.02.04 14:11 답글 신고
    눈물이 나네요
    너무 힘드시겠지만
    진실을 밝히기 위해 견뎌주세요 ㅠㅠ
  • 레벨 병장 와이즈멘 23.02.04 14:16 답글 신고
    참 슬프고 참담하네요.. 아버님 힘내십시요
  • 레벨 원사 3 잘산다는거 23.02.04 14:47 답글 신고
    저도 3월 군 입대를 앞둔 아들 아비 되는 사람입니다. 먼저 자식 앞세운 아비 심정...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절대 용기 잃지 마시고, 꼭 진실이 밝혀지길 기도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버님이 건강하셔야 됩니다.
    힘내 세요....
  • 레벨 하사 3 우가우가우짜짜 23.02.04 14:52 답글 신고
    많은 분들이 보시도록 추천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 레벨 병장 탈므드 23.02.04 14:53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대위 3 아임그루트1 23.02.04 14:58 답글 신고
    힘내세요..아드님 잃고 상심이 얼마나 크실지 가늠이 안되네요...
  • 레벨 소위 2 그대의새는 23.02.04 15:11 답글 신고
    화부터 나네요. 그 어떤말로 위로가 될까요ㅠ 모쪼록 힘내시고 꼭 진실을 밝히시길 기원합니다.
  • 레벨 하사 3 밸루가 23.02.04 15:28 답글 신고
    아들둔 아빠로서ㅠ ㅜ
  • 레벨 준장 꿍짜작꿍짝 23.02.04 15:30 답글 신고
    고3 이제 올라가는 애한테 신체검사하라고 안내장 보내던데 미친거 아님?
  • 레벨 하사 2 완전대바기 23.02.04 15:32 답글 신고
    꼭 진실이 알려지기를 응원하겠습니다. ㅠㅠ
  • 레벨 중위 2 S63AMGLPI 23.02.04 15:33 답글 신고
    휴.. 힘내세요
  • 레벨 대위 2 마스터리치 23.02.04 15:46 답글 신고
    이러니 병역비리가 끊임이없는겁니다...
    군대만가면 비명횡사이니...
    내 자식도 군대보내기 싫습니다
  • 레벨 중령 3 파랑초롱 23.02.04 15:49 답글 신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 레벨 일병 자력갱생1 23.02.04 15:50 답글 신고
    계속 지켜 보겠습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 레벨 소장 문어지지마요 23.02.04 16:14 답글 신고
    꼭 원인규명해서

    관련된것들 전부 처벌해야지 씹네

    .

    .

    .

    .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병장 스포풀옵리밋 23.02.04 16:23 답글 신고
    보배에 기자분들 많아요 혼자하지마시고 기자분들하고 같이진행하세요 일진행이 조금더 편하실꺼라 생각합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레벨 중사 1 인봉악우 23.02.04 16:43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관심가지고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93군번 GOP 근무, 5××,9××GP 방문자로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 레벨 병장 포에버모하비 23.02.04 17:13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 레벨 소위 2 세금벌레들을처단하자 23.02.04 17:14 답글 신고
    아프네요
  • 레벨 중위 2 시카고부대찌개 23.02.04 17:18 답글 신고
    아버님 힘내시길 바랍니다
  • 레벨 대령 3 달구지카 23.02.04 17:23 답글 신고
    아...;
    애도를 표합니다
    꼭 진상이 밝혀지길 빕니다
  • 레벨 원사 1 배쓰재이 23.02.04 17:29 답글 신고
    손가락 아래 누르는 인간들은 도대체 뭐지?
  • 레벨 이등병 월등한개념 23.02.04 17:31 답글 신고
    힘내세요.
    얼만큼 진실있는 발표할지 의문입니다.
  • 레벨 상사 2 외노자76 23.02.04 17:39 답글 신고
    힘내십시요.
  • 레벨 대장 대식가알바 23.02.04 17:39 답글 신고
    어딜 오라가라야....
  • 레벨 하사 1 나인헌드뤠드 23.02.04 17:51 답글 신고
    이러니 군대를 안보내려하는거임.
  • 레벨 소령 3 그래그거야 23.02.04 18:17 답글 신고
    국개의원
    대통령
    장관
    공무원
    장성

    죄다 챙기면서 군인은 왜? 안챙기냐?

    정치인은 필히 군필뽑자.
  • 레벨 하사 3 스타호야 23.02.04 18:25 답글 신고
    관심가지겠습니다. ㅜㅜ
  • 레벨 소위 1 밀재 23.02.04 18:28 답글 신고
    위로 드립니다.
  • 레벨 대위 2 비례부동 23.02.04 18:45 답글 신고
    무어라 말씀을 드린다한들 위로가 되겠습니까...

    계속해서 공개공유 해주신다면, 공론화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최대한 주변에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힘내주세요
  • 레벨 이등병 buckwheat 23.02.04 18:48 답글 신고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 레벨 중령 1 통구 23.02.04 18:49 답글 신고
    아들 둘을 둔 아빠로서 두아이를 군대를 보내야 하는 입장에
    하루가 멀다하고 이런 사건 사고들이 터져 나오는
    대한민국 군대에 맘편히 군에 입대 하라 할수 있겠는가...
    아무튼 힘 내세요...
  • 레벨 하사 3 미르2002 23.02.04 18:55 답글 신고
    무슨 위로가 되겠습니까...힘내시고 후기 계속 관심가지겠습니다.
  • 레벨 원사 3 저말입니까 23.02.04 18:55 답글 신고
    로그인도 잘 안하고 매번 눈팅만 합니다만

    글 올려주시면 공론화 시키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겠습니다.
  • 레벨 일병 귀염둥이오 23.02.04 18:59 답글 신고
    힘내세요..추천드립니다...
  • 레벨 병장 4월16일 23.02.04 19:07 답글 신고
    아버님 힘내세요.
  • 레벨 소위 3 뒤로돌아봐 23.02.04 19:20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상사 2 시선고정 23.02.04 19:21 답글 신고
    군대 있는 아들의 아빠로서 얼마나 억장이 무너질지 너무 가슴아프네요 공론화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원사 2 다쯔진 23.02.04 19:31 답글 신고
    제일이 아닌데도 참 많이 안타깝습니다
    국군은 은폐하지 말고 정확한 사실을 밝혀라
    그래야 남은 가족들이 살아갈수있을것이다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기운차이셔야 됩니다
  • 레벨 상사 1 촛불반일 23.02.04 19:38 답글 신고
    이태원 진상규모 시위에 묻힌다는게 안타깝네요
  • 레벨 소령 1 하마입 23.02.04 19:47 답글 신고
    군필자로서 계속 관심 갖겠습니다.
    160여명이 죽어도 세월호마냥 정치짐승들은 조롱하고 비하하고 모른 체로 일관하면서 어른으로서 어느하나 양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파렴치한 것들이 미워도 너무 밉습니다.
    소중하고 눈에 넣어도 안아플 남의 귀한 자식이 하늘로 갔는데도 거리낌하나 없이 또 모른 체. 무슨 욕을 담아도 성에 차지 않네요.
    소대원들 면담 좀 해보면 어떨까 싶어요. 그래도 믿을 사람은 같은 애들 뿐입니다.
    힘내세요!!!!
  • 레벨 하사 3 dh13 23.02.04 19:49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상병 스무그 23.02.04 19:51 답글 신고
    너무나 애통하고 애통하네요.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요.

    힘내시고 기운차려서 꼭 원인을 소상히 밝히시기 바랍니다.
  • 레벨 이등병 20세기차 23.02.04 20:04 답글 신고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기운내시고 원인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 레벨 소위 2 JUDO3단 23.02.04 20:09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훈련병 Dhxgd5736 23.02.04 20:24 답글 신고
    안그래도 후기 없어 어찌 되셨나 궁금 했습니다.혼자 역부족이실텐데 힘든시간 보내시고 계시겠다 생각 하면서요.부디 힘내시고 무너지지 마세요!
  • 레벨 하사 2 빠스기사 23.02.04 21:28 답글 신고
    이 사건 보면 허원근 일병 사건이랑 비슷해 보임.
  • 레벨 상사 3 서래마을 23.02.05 12:22 답글 신고
    군사고는 지금이나 쌍팔년도나 변한게 없죠!
    일터지면 지들 목날아갈까 쉬쉬하고 숨기고!
    얼마전 여자부사관 성추행건만 봐도 추잡에 극치!
    아무조록 아버님 힘내시고 끝까지 공유부탁드립니다
  • 레벨 이등병 AMGLS 23.02.06 09:02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 강원도민일보 사회부 배상철 기잡니다.
    아버님께서 괜찮으시다면, 8일 수사결과 듣는 자리에 동행하고자 합니다.
    010-2999-0410이나 bsc@kado.net 으로 연락주세요.
    자녀를 잃은 슬픔이 크실텐데요. 꼭 진상이 밝혀지길 바라겠습니다.
  • 레벨 대위 1 유자섬잣밤나무 23.02.06 13:41 답글 신고
    다음달 제대를 앞둔 부모로서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한점 의혹없이 밝혀질때까지 힘내시고
    보내드릴께 관심과 안타까운 마음뿐이라 죄송합니다.
  • 레벨 중위 1 저형뱃살봐 23.02.06 13:44 답글 신고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힘내십시요
  • 레벨 훈련병 shinshin1 23.02.07 08:44 답글 신고
    군 인권침해와 차별행위를 조사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새로 출범한 국가인권위원회 산하 군인권보호관 1기 활동이 종료됐다. 7개월여 활동을 마무리한 박찬운 초대 군인권보호관(인권위 상임위원)은 5일 “활동 시작 후 발생한 군 사망 사고의 40%는 자살·자해 사건이었다. 이건 굉장히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 레벨 원사 3 veraculze 23.02.08 22:04 답글 신고
    오늘 결과가 나왔군요. 뉴스에서 봤습니다.
    군에서 끝까지 숨기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다행’이란 단어조차 죄송스럽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31584?type=main

    새상의 어떤 언어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ㅠㅠ
  • 레벨 원사 2 KUROKO 23.02.09 05:29 답글 신고
    세계일보에만 뉴스 올라와서 어 이거 보배에서 봤던 그 사건 아냐 하고 봤는데 혹시나가 역시나네요..
    결과가 어느정도 선까지 진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밝혀졌다고 생각하신다면 가슴에 묻은 자식이지만 잘 보내주세요..
    그래야 다른 자식도 안아줄 가슴이 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하사 2 머떨도사 23.02.09 15:57 답글 신고
    간부까지 합세한 집단괴롭힘....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가해자들에게 엄중한 법의 심판이 내려지길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대위 1 시은우아빠 23.02.10 11:02 답글 신고
    군복무를 하며 일직병장을 한적이 있었는데 당직사관을 보좌하는 사병 역할이었습니다. 당직사관은 자고 있고 저는 무전대기를 해야해서 잘 수는 없고 뭐 읽을거 없나 보는데 지휘통제실 무전기 옆에 '사고사례 접수철'이라는 전화번호부 같은 묵직한 책이 있었죠.
    사실상 군에서 일어난 모든 사고는 기록됩니다. 너무나도 세세하게 말이죠. 외부에 알려지는 건 빙산의 일각 정도가 아니라 아예 은폐한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그 사고사례 접수철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군대가 지옥이구나 절대 여기서 사고나지 않고 제대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동기들과 해당내용을 공유하고-다른 동기들도 그걸 읽었습니다-부대 전체는 아니라도 우리가 속한 곳에서 사고가 나지 않게 노력하자고 다짐했었죠.
    부대원들과 소통을 열심히 하고 누가 누구에게 정도 이상의 괴롭힘을 당하는지 저희 스스로 찾아내 그러지 말라고 경고하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모릅니다.
  • 레벨 원사 3 부리부리너구리 23.02.10 11:43 답글 신고
    뉴스로 접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중사 1 봉배득림비오 23.02.10 20:07 답글 신고
    나라 돌아가는것도 그렇고 너무 야만적인 세상 같아서 넋을 놓게 됩니다..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