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지내는 남자들도 많고요
여자들도 많고
얘는 자주 조카보러 간다고 늘 말을 하지만
본인 아이 같아요 추정에
주말에 꼭 점심이나 저녁식사를 딴사람과
같이 하는데 본인 남동생이라고 하지만
얘는 본인 말대로 자꾸 다치곤 하는데
다친 게 모두 저와 맞지않은 사람하고
만나서 그런 거라고 생각함 본인이 안되면
남탓
최근에 본인 사진에서 갑자기 엄마가 아이를
앞으로 엎고있는 사진을 본인 폰 배경사진에
설정함
그리고 얼굴 일부는 가린채 티가 안 나게
살짝 옆으로 찍은 사진
물어보지도 않았는 데 본인 남동생의 배우자
와 아이라고 말을 함
너무 얽매이시는거 같은데
남녀관계 둘만아는거지만..
카톡만으로도 충분히 골머리 아픈여자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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