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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2.15 (수) 04:58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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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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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도 그렇고요...
친구들도 어릴땐 몰랐는데 나중에 대학졸업후에 만나 얘기하니 티는 안냈어도 집집마다 사연도 많고 일도 많고 그렇더라고요.
제 아주 친한 친구도 오늘 갑상선암이라고 해서 너무 슬퍼서 친구 근무하는 병원까지(친구가 간호사) 갔다왔어요...
얼굴이라도 보려구...
속상합니다....
토닥토닥.
그래도 2기 초라 다행이라고 생각 하고 긍정적으로 이겨내봐요 형님.
지금 처한 환경에 깊이 빠지지마시공
이왕 닥친거 2기라서 다행이당
"감사합니다" 속으로 생각하세요
언젠가는 다 죽어용.
좀 일찍 떠나는것 뿐이지만
생각하기 나름입니당.
별거아닙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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