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유튜브 보니까 명확하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https://www.youtube.com/watch?v=_kVlJLFRfCE
퍼옵니다.
수동기어 제대로 몰면 10년 넘게 거뜬히 타시지만
조작 미숙이면 소모품처럼 교체를 해야합니다.
포터2 같은 경우는 정품 디스크셋트가 15만원 정도?? 플라이휠도 10만원대/???
비품은 그보다 더 저렴하고 해서
부담이 없지만
그랜드카니발, 싼타페SM, 그랜드스타렉스 등등
일부 차량은 플라이휠이 듀얼매스라 60만원에 육박하고 클러치디스크 셋트도 40만원이 넘어서
오퍼레이터 실린더, 포크 등등 부품값만 최소 100이상이 소비 되죠
DCT 차량 오너분들은 한번 봤으면 좋겠습니다.
지인도 신차 출고 1년만에 디스크 내렸습니다.
국산차가 내구성, 품질 수입차보다야 못하것지만 운전자 습관도 무시 못할듯합니다.
진리인거 같습니다
그런데 DCT 특징을 모르고 차를 출고하는 분들은 뭐 ...나중가면 수리비 크리 먹는거죠
몇년뒤면 문제가 터질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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