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도 괜찮고 본인 화물차만 있으면 된다고 하여
지방에서(약 150km) 자차로 이동해 부산까지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면접과정에서 모든 조건은 다 충족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면접관 왈?
일하실거죠? 수수료 주셔야 계약서 작성하고 일하실수 있습니다.
본인: 네? 수수료요? 얼마인데요?
면접관: 250만원이요
이렇게 말하는데 어이가없어서 지입기사 내차 사서 들어가는곳인데 한달 페이가 300~400 정도 된답니다. 광고에는....
너무 뜯어가는거 아닌가요?
면접관 새파랗게 젊은 년이드라고요;;
이게 맞는건가요? 지입기사쪽은 몰라서 답답한 마음에 여쭈어봅니다.
이런 비상식적인 구조를 뜯어고쳐야죠
화물운송 자격증따시고
정상적으로 노란넘버 받으세요
다 사기꾼입니다.
임시 운전할수 있게 시청이나 군청에서
다 발급해주니까.
일하시는곳이랑 계약만되면
돈낼일 없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