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아이들에게 치킨을 후원 하고 왔습니다~ ㅋ
작년 9월 부터 홀수 달마다 열심히 다닌 결과..
이번에는 아이들하고 같이 치킨을 먹을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 하고 밝은 모습으로 지내는게..
한편으로는 가슴이 찡.. 하거 또 밝게 지내는거 보니 좋기도 하고.. ㅋ
같이 먹는건 사진을 못 찍었네요.. ㅋ
아이들 먹으라고 치킨 한조각도 못 먹고..
콜라만 한잔 마시면서 장난도 치면서.. 놀아 줬지만..
장난도 잘 받아주고 웃는 모습이 좋았네요.. ㅋㅋ
이놈들아~~ 아자씨 5월에 또간다~ 그때 보자~ ㅋ
돈과 시간과 마음을 쓰는 일을 하신 횽님 감사드립니다.
돈과 시간과 마음을 쓰는 일을 하신 횽님 감사드립니다.
이건 당연히 베스틉니다
추천드려요 ^^
저도 경동원을 갔는데
치킨을 좋아한다는 얘기듣고
돌아왔어요!
참고로 제가 후원 하는 아이들이 총 80명 입니다..
치킨은 35마리 입니다..
피자 할때는 24판 하고 있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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