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제 글에서도 언급했듯...
모 예능 프로그램에서...
허구한날...
나만 아니면 돼!!
이걸 외쳤음...
별거 아닌거 같아도...
아무 생각 없이 시청하는...
대다수의 국민들의 무의식에...
나만 아니면 된다는 개같은 사상을 주입해 버렸다고 생각함..
최근 예능은...
먹방을 위시하면서...
음식 완성 타임어택 같은 짓거리를 함...
음식이든 뭐든....
시간이 더 들어가면 분명히 퀄리티가 올라감...
요리도 기술이기에...
기술직 모든 딜레마임...
속도와 퀄리티...
근데 예능에서...
빨리빨리를 강요함...
방송국 생각없는 종자들....
최근 예능서 엄청 짜증나는 부분이네여....
머... 그렇다구여....
요리든 조리든 과학인 이유는
불조절에 따른 차이
가열시간에 따른 차이
음식마다 불세기 가열시간이 다른 이유가 있는데...
대한민국에선 대체재가 없음…
상당히 스트레스가 되네여…
청소의 달인이 불과 2년?후 얬나
자연인이다 나온거요ㅎ
풉
기본 인문학적 베이스는 깔고 제작해야 하는데…
최근엔 그런 기본 소양도 없는 느낌이 너무 들어서…
과연 저 제작자들이 고등교육은 받은 사람들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여…
멀리하며 살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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