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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 [ 엄마의 일기 ]
강상민님^______^*
이번에는 요섹남♡야댕삼촌 신청곡입니다
즐감하시고~다음은 가르님요~^0^
♡ 아름다운 우리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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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지신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날
잠드신줄 알았었는데
불이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 수 있는 강한 분인걸
느껴요 하지만 당신도
마음 약한 여자라는걸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 수 있는 강한 분인걸
느껴요 하지만 당신도
마음 약한 여자라는걸
알아요 당신맘을 모두다 이해해요
믿어요 아름다운 당신을 사랑해요
이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당신
당신 모습 닮아갈래요
즐감하세영~!!
왁스 황혼의 문턱도 가사가 좋아여 ㅋ
알흠다운 밤이예요@.@
왁스: 황혼의문턱
신청해요.감쟈합니다
신청되셨습니다~!! 기다려주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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