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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든 일상 생활을 하든 남들보다 항상 느리고 서툴러요 사소한거조차 그런거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이런 사람은 어떻게 삶을 헤쳐나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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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높일수 있게 근력도 키우고 자꾸 움직여 보세요.
1.새로운 기술 익히기
2.업적 나열하기
3.창의적인 일에 도전
4.자신의 가치를 인지하기
5.자신의 제한적인 믿음에 도전
6.안전지대 가장자리에 서 보기
그들의 세상에서 어울리면 어떨까우~
내 안의 우주도 좋지만 우주 속 나도 괜찮거든우~
자기만 할수 있는 무기가 필요해요. 집에와서도 연습하셔야 하고요...
빠른만큼 쉽게 지치고 쉽게 포기하고
왜냐면 시작도 빠르니까요. 언제라도 새로운것 시도하고
느린 사람은 느린만큼 장점이 있어요.
제 아내가 아들들 어릴때 수영을 가르쳤는데
며칠만에 다 배우로 바닥거리고 노는 둘째와
몇달에 걸려서 겨우 하나 배우는 첫째를 둘다 데리고 다녔었죠.
그런데 내버려두면 첫째는 누가 말리기 전까지는 계속 왕복을 하고
지치는 일이 없고
둘째는 한번 왕복하면 힘들다고 나가서 쉬고 있고......
그렇게 각자의 장담점이 있어요.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박보검이 운전 서툴러도 잘생겻으니까 성공하잖아요?
좀 느리더라도 그 사람만의 장점이 있을 겁니다.
단점을 극복하는 것은 장점을 찾아낸 다음으로 미루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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