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시는 이모님이랑 매일 부딪혀서 싸우면
제가 스스로 자혜를 할려고 합니다
그이모님 이 자주 하는말은 정상인이 아니야
유치원부터 다시배워야한다등 사람 깍아내리는 말을 자주하는데 그런말을 할때마다 머라가 치솢고 화가 너무 나서 스트레스만 받고있습니다 전에 한번 못참았다가 벽에다가 머리를 박을정도 자혜를를 해서 그이모님이 미안하다 하니 그때 멈췄습니다
이걸 어찌 풀어야 할까요 ..
같이 일하시는 이모님이랑 매일 부딪혀서 싸우면
제가 스스로 자혜를 할려고 합니다
그이모님 이 자주 하는말은 정상인이 아니야
유치원부터 다시배워야한다등 사람 깍아내리는 말을 자주하는데 그런말을 할때마다 머라가 치솢고 화가 너무 나서 스트레스만 받고있습니다 전에 한번 못참았다가 벽에다가 머리를 박을정도 자혜를를 해서 그이모님이 미안하다 하니 그때 멈췄습니다
이걸 어찌 풀어야 할까요 ..
답을 줄께요 사람안바뀜 본인홧병나니
녹음뜨고 모욕죄로 고소시전
아니면 그만두시거나
참는게답
피치못할 상황 이라면 이직도 고려해보세요.
못할려고 저도 잘하고 싶은데 자기눈에는 못하는거같이 느껴서 정상인이 아니다 유치원 부터 다시 배워야 한다 등. 이런말울 자주 하십니다 저만 다른분들도 게시는데 구런소리하시고 저만 들은게 아닌 다른분들도 다들으십니다
같이 있다가 사고칠듯...
같은 직원이시면 그냥 그만두고 딴일 알아보세요!!
자해로 한번 사과를 받고 나니, 그걸 이용해서 자해를 계속 하는거 아닌가요?
글쓴걸 봐선 제가 볼 때는 글쓴이 잘못인거 같아요.
글쓴이가 믿을 만한 분과 이모님 세분이서 차분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시는게 나을 거 같습니다.
그래도 서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퇴사하시는 방법 밖에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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