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안녕하세요

삼촌 고모들

엄마는 남양주 아동보호 선생님까지 속이고 제게 접근금지 위반까지 하며 저를 계속 괴롭혔습니다

그래서 엄마를 112에 신고했습니다

인터넷에 글을 아빠가 썼다면서 아빠를 명예훼손으로 고소도 했습니다

이건 이제 아빠가 무고죄로 고소할거에요 글은 제가 썼으니까요

중X구 망X동 금은방 하는 옥X당 김X기 외할아버지 는 저를 폭행했고 학교가는 저를 기다렸다가 저를 강제로 끌고 가려 했습니다 그래서 제 팔엔 멍이 들었었습니다 아빠한테 말하면 아빠가 김X기 패 죽일까봐 말을 안했었습니다 끌고 가려했던것만 맗말했습니다 

이젠 아빠가 법적으로 한다고 그래서 아빠랑 같이 고소 했습니다 

엄마는 김X하는 제게 죽어버리라며 자살시도에 대한건 비난하고 조롱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자살시도를 하고 자해를 했고 화가난 아빠랑 저는 남양주북부경찰서에 찾아갔지만

여청계 강력팀 경찰 두명은 신고를 받지 않았고 한명은 제게 소리치며 화를 냈습니다

엄마는 신고해서 또 신고 안돼고 외할아버지랑 이모는 직계가족 아니니까 형사과로 저보고 가서 신고하라고 했습니다

제가 증거자료를 카톡대화내용 한거 뽑아서 갔는데 경찰은 도로명주소까지 적으라고 했습니다 

아빠가 항의했지만 경찰은 저랑 아빠한테 그럼 무릎이라도 꿇을까? 그러면서 소리치고 화냈습니다

그래서 쫒겨나듯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아빠가 저를 그만 괴롭히라고 외할아버지를 찾아갔지만

외할아버지는 아빠를 약올려서 아빠가 외할아버지 차 유리를 금이가게 했습니다

외할아버지는 아빠를 접근금지 위반으로 또 신고를 했습니다 차안에 썬팅이 진해서 

아빠가 동생들이 타있었는지 몰랐고 했습니다

이걸가지고 아빠가 동생들을 학대했다고 신고까지 했습니다

엄마는 아빠의 손을 칼로 찢은적이 있습니다 저랑 동생들 앞에서 엄마는 아빠와 다투다가 엄마가 아빠 지갑에서 돈을 훔친게 걸리면 

엄마는 저희들 앞에서 자해와 자살시도를 했었습니다 이때 엄마가 칼을 휘둘러서 아빠가 많이 다쳤었습니다 

외할머니는 아빠에게도 욕을 잘했습니다 저한텐 더 심하게 했구요

https://blog.naver.com/foreverpath2/223128185668 

외할머니 평소 욕 

엄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는 저를 학대하지 않았다고 항고장까지 냈습니다

하지만 판사님은 제 편을 들어주셨습니다

저는 엄마한테 쳐맞고 외할머니한테 쳐맞아서 도망쳤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아빠한테 저를 보냈다고 합니다.

제 친권 역시 포기한다고 아빠한테 이혼 서류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조사했던 경찰관 아저씨 제가 폭행당한건 3번이 아니라 300번이 넘어요

수사도 제대로 안했죠?

남양주 북부경찰서 여청계 강력팀 아저씨들 엄마가 계속 괴롭힌다고 신고하러 갔는데 신고도 안받아주셨죠? 할일을 안하시네요 그래서 제가 또 엄마가 접근금지 위반을 해서 피해를 입었습니다

엄마 학대 안했다며? 안때렸다며! 카톡과 문자도 공개하고싶네요

자살시도 하는 제게 더 죽으라고 말했던 김X하 엄마! 죽으라고 말하던 고X람! 그리고 나한테 아무짓도 안했다고 거짓말하면서 나를 정신병자 취급하던 김X기 

그리고 이모 김X화 기다려! 김X화 니꺼는 증거자료 다 경찰에 낼거야! 

외할아버지 내가 왜 늦게 들어갔는데 하도 쳐 때리고 욕하니까 아빠 집에갈때 같이 들어가려고 늦게 들어갔지

그리고 엄마한테 대든거? 말만 하면 패니까....그래서 대들면서라도 말해야 그만때리니까! 

김X기 외할아버지도 아빠 쫒아내고나서 아빠가 없으니까 아침마다 내 따귀를 몇번이나 쎄게 때렸자나!! 한달 가까이 매일 때려놓고 아무것도 안했어? 아빠한테 도망치고 나니까 아빠가 나를 데려가서 병신 만들었다고 말하고 다녔지?

김x기 외할아버지 욕하면서! 때렸자나! 맞은 내가 여기있는데 왜 법원에도 거짓말을해! 

외할아버지 중X구 망X동 금은방 옥X당 김X기 외할아버지 나랑 관계 개선을 하려 했다고?

외할아버진 나를 폭행하고 끌고가려 해서 내가 학교를 돌아서 다녔고 집앞을 지나는 버스조차 못탔어 걸어서 지나오지도 못했어! 더 먼길로 돌아서 다녔어! 나한테 아무짓도 안해? 고소했으니까 벌 제대로 받어! 네이버 블로그에도 글썼어!

거짓말만 하는 하는 외할아버지! 속이면서 장사하지마! 뻔뻔해! 

엄마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정말 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엄마는 제가 억울했을때도 억울함을 풀어주지 않고 강제로 공개사과를 시켰고 이건 아빠와 교감선생님이 억울함을 풀어주셨습니다 그리고 학폭이 열리고 교육청 가는게 귀찮다고 제 억울함을 풀어주지 않고 강제로 진술을 시켰습니다

그로인해 저는 법원까지 갔다왔습니다 하지만 판사님이 제 편지를 보시고 제 억울함을 풀어주셨습니다

엄마랑 같이 있는 동생들이 너무 걱정이 됩니다 언제 엄마가 미쳐서 또 저한테 했던 폭행을 동생들한테 할지 모르니까요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도 엄마와 아빠가 집에 없을때 저랑 동생들이 밥좀 달라고 하면 밥한번 준적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김X기는 아빠한테 이혼소송 비용 나간다고 해놓고 저보고 아빠한테 변호사 사무실 가서 싸인하면 돈안나간다고 전하라고 말도했습니다 저는 이혼을 바라지 않았습니다 왜 저한테 저딴걸 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꼭 이사람들이 벌을 받고 동생들이 잘지내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낮에 또 올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