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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사람 아님
지금껏 진미 2번 용성 2번
그러다 댓글로 누가 매향이 짱이래서 어제 가봤는데
난 용성이 최고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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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잡니다 ㅎㅎ
전 님이 가보신곳 최소 10번이상 가봤고요 수원에 27년살고 있어요ㅎ
수원통닭골목 가본 적 있는데..닭발까지 튀겨줘서 신기했던 기억이 있어요~^^
근데 오늘 한낮에 걸어다녀서 더위 제대로 먹은 듯 ㅋㅋㅋ
모자랑 양산 꼭 챙기세요^^
용성하고 진미사이에 하나 있는데,,,
전 그집이 맛냐더라고요 ㅎㅎ
젊은애들이 안가는건 다아 이유가 있음 ㅋㅋ
용성과 진미보다는 매향이 제 입에 잘 맞아서...가끔 남문통닭 왕갈비통닭을 먹기도 합니다.
닭은 모두 같은 업체것을 사용하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 자전거 부대 들어가는 거 봤는뎅
장안 3개월 뒤에 !!!
우리 모두 이것저것 먹어보고 본인의 최애닭을 찾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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