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는 두 시장의 수해 대비 시스템
오세훈이 미래를 예견하고 수해 대비를 하려 했는데 박원순이 백지화해서 지금 이렇게 된거라고 선동하는 2찍들이 아직도 있어서 작년에 올라왔던 자료 다시 올림.
오세훈이 12년 전 17조 들여서 시간당 100mm까지 커버하는 수해대비시스템 만든다고 공사비 해먹으려던거
박원순이 3000억 가량으로 똑같이 공사함.
16조 이상 아낌
그리고 지금 오세훈은 17조 구라 쳤던게 본인도 창피한지
3조로 다시 수해대비시스템 만든다고 예산 가져감.
그리고 올해 똑같이 서울 물난리남.
지금은 열 일곱살 이어야 하는데
지금도 다섯살
골고루 나눠먹는게..낙수효과??
위로 올리면..분수효과??
득보는 몇몇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빨아대는2찍들은..
그래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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