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돈있고 권력있다고 해도
매번 이렇게 언론통제하고 어물쩡 넘어갈 수 있다는 게
참 소름이 끼치는데, 근본적인 해결을 하려는
높으신 분들이 없다는 것도 거지같네여
근데 제 상식으로는, 내가족이 저런 식으로 자살당하면
저는 인생 포기하고 당연히 가해자 잡아 죽일거같은데요..
영화 세븐데이즈 주인공, 또는 아베죽인 사람처럼요.
저 사람들은 사람 죽여도 별 두려움이 없는 걸까요?
아니면 경호원이 24시간 붙어있어서 괜찮다고 생각하는 걸까여
저렇게 적을 만드는게 과연 현명한 것인가
궁금하네여
왜 겁이 납니까?
우리같은 사람은 경철차만 지나가도 잘못한 거 없어도 두근두근인데...
선생 하나 죽든말든...
상관 없어요...
누가 죽으라 했나 하면서...
드라마 행복배틀이 참...와 닿습니다..
총기소지금지인 나라의 장점이죠...
미국이였으면 대가리에 납탄 그대로 박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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