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장인입니다. 퇴근하고 같이 가는 선배님 1분이 있는데 다른 부서입니다. 근데 오늘 운이 안좋으셨는지 봉투를 들다 스테이플러에 손가락이 뚫려? 피를 보셨습니다. 저는 어찌할바를 몰라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이때는 뭐라도 말을 했어야했나요?
말을 하긴했는데 괜찮으세요?라고 이 말 밖에 안했습니다.
절 보면서 약국에 들러 후시딘이랑 사야겠다라고 말했으나 저는 이때 아무런 대답을 하지않았는데.. 대답했어야 했나요? 대답하고싶었는데 뭐라 말해야할지 떠오르지가 않아 듣기만했습니다..
저처럼 친화력 부족 문제 어떻게 해결하나요?
제가 친구가 있긴한데 많이는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친구 사귀는데 좀 오래 걸리는 편이긴합니다.ㅠㅠ
남들이 어찌하는지 잘 보고 따라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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