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러브 자폐라는 점이 모든일의 면죄부가 될 순 없습니다. 문제는 아이가 잘못을 저질럿음에도 선생님이 피해자 아이들 설득해서 무마하고 주모씨 입장문에서는 잘못했다 사과했다 하였지만, 실제 주변 학부모와 교사들의 증언으로는 중간에 중제한 선생님께서 피해자 학부모와 통화로 사과말씀 드리는게 좋겟다고 의견을 물었는데, 주모씨는 단박에 거절했다 합니다.
결국은 제대로 된 사과없이 문제를 해결하고 도와준 담임에게 통수를 친거죠.
그런데도 입장문에 뻔뻔하게 사죄했다고 변명하는거보니 애당초 인성 글러먹은 인간이 분명합니다.
처음 아무도 안알아줄땐 저랬겟지...
하지만 이미 괴물이 되어버린걸...
내 자식이 여학생 앞에서 고추흔들고 머리채잡아 뺨을때리면...."돌발행동"
담당교사가 "그런 행동은 고약한 행동이라 친구들과 함께 공부할수 없는거야" 라고 타이르면..."아동학대"
프레임이 왜 갑자기 이리 넘어오는건지
하나씩 매듭좀 짓고 넘어오면 좋겠네요
처음 아무도 안알아줄땐 저랬겟지...
하지만 이미 괴물이 되어버린걸...
내 자식이 여학생 앞에서 고추흔들고 머리채잡아 뺨을때리면...."돌발행동"
담당교사가 "그런 행동은 고약한 행동이라 친구들과 함께 공부할수 없는거야" 라고 타이르면..."아동학대"
아..자폐면 뭔일당해도 그러구나 자폐구나 하고 넘어가야하나요? 더구나 내 자식이 저런식으로 성추행과 폭행을 당했는데?? 님은 꼭 그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자폐면 아이가 자폐지 뒤통수 친 부모도 자폐입니까?
결국은 제대로 된 사과없이 문제를 해결하고 도와준 담임에게 통수를 친거죠.
그런데도 입장문에 뻔뻔하게 사죄했다고 변명하는거보니 애당초 인성 글러먹은 인간이 분명합니다.
촌스럽게 아직도 말투갖고 놀고있네
프레임이 왜 갑자기 이리 넘어오는건지
하나씩 매듭좀 짓고 넘어오면 좋겠네요
둘 다 철저히 조사해서 둘 다 누가 잘못했는지 낱낱히 파헤쳐야 합니다.
주씨 고소건은 어떤 경우라도 서이초 방패막이가 될 수 없습니다.
그날 끝나기전에 잘못알았다고..시정했다.
어떤 돼지처럼 귀쳐막고 살지않치.
왜 한쪽만 깜?
국민들에게 스트레스 그만 주고 외국으로 꺼져라!
적당히 놀아
일반 학급의 멀정한 애들 고통 받고 힘들어 했는데
자기 아들이 한 행동을 교정하려는 특수 학교 교사의 가르침이
아동 학대라고 고소하는 이중적인 태도는 비판 받아 마땅하다.
웬지 그 타겟이 주호민으로 간 느낌이랄까...
잘잘못을 떠나, 녹취록이 어땠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저런놈 피해자중 왜 판.검.경.고위
공무원들 자녀들이 없었을까...
내 자식으로 상처는 니들이 참아
집에서 가정교육을 어떻게 시키길래 남자놈이 여자아이 앞에서 성기를 흔들고 뺨을 때리냐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는데 너 집에서 그따위로 하냐?
50대는...
무조건 맛간 일장기부대처럼 살아야되나??
피아구분ㅋㅋㅋㅋㅋㅋㅋ
변희재가 웃는다.
대가리가 따로 노네??
인성이 일단 에휴
재판중인 사건이라 뭐라 말은 못하지만
언론내용 취합하여 그것이 가짜뉴스가 아니라는 전제하에 말한다면 정말 겉과속이 다른 이중인격자인듯하오
한순간 밝음에 정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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