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말 3박4일 그늘 없는 떙볕사이트 다녀왔습니다. (하동 도XX 캠핑장신규사이트)
에어컨 낮에는 타프쉘안이 너무 뜨거워서 바로앞에서만 시원할뿐 역할을 못하더라구요. 해 떨어지고 나선 에어컨이 빛을 발하나 계곡 캠핑장이라 에어컨이없어도 밤과 이른 아침엔 찬바람 솔솔 들어오더라구요.
2일차부턴 10시부터 수영장이랑 계곡 들어가서 놀다가 밥 먹을 때만 들어와서 밥 먹고 다시 물로 풍덩 반복했습니다.
딸아이가 캠핑을 너무 좋아해서 광복절 연휴에 다시 갑니다.
에어컨 낮에는 타프쉘안이 너무 뜨거워서 바로앞에서만 시원할뿐 역할을 못하더라구요. 해 떨어지고 나선 에어컨이 빛을 발하나 계곡 캠핑장이라 에어컨이없어도 밤과 이른 아침엔 찬바람 솔솔 들어오더라구요.
2일차부턴 10시부터 수영장이랑 계곡 들어가서 놀다가 밥 먹을 때만 들어와서 밥 먹고 다시 물로 풍덩 반복했습니다.
딸아이가 캠핑을 너무 좋아해서 광복절 연휴에 다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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