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큰이유에요 저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제가 좀 모질라요 뭐라 그러지 마세요 ㅋㅋ
20-30대 남자들도 결혼하고 싶을겁니다 애기낳고 정상적으로 하하호호 하면서 살고
싶을꺼에요 미치도록 하고싶은데 자기월급 계산기로 두들겨 보니까 평생벌어도 집사기
힘들죠 그래서 아예손을 놔버리는거 아닌가 생각듭니다 그냥 포기.
여자들은 TV나 SNS보고 나도 돈많은 남자만날꺼야 백마탄왕자 만나는 공주~
이러고 있으니 혼인이 될리가 있나요?
저게 일단 가장큰 문제죠 남자는 포기하고 여자는 뜬구름 잡고 있는거..
뭐 시작부터 원룸가서 신혼생활 해라라고 말도 못하죠 아파트 아니면 말하기도 힘들어요
예전에는 밭이나 논농사를 많이 지어서 일단 애들을 많이 낳아야 장땡이라서
부모님들보면 숫자가 엄청나죠 친가집 외가집 삼촌 이모들보면 합쳐서 13명이 넘어갑니다 ㄷㄷ
지금은 1-2명인데도 저래 결혼문제가 생기니 저도 걱정임.딸래미들 언젠가 다 치워야 될껀데.
큰딸한테 " 야 지지배야 아빠는 3천에서 5천까지 밖에 지원못해 나머지는 니가 돈벌어서가라"
"아니 아빠아아악 그래도 일억은 줘야지 내가 그지야?"
"어 너 그지야 니 월급모아서 시집가 맨날 빽이나 화장품사고 하니까 돈이없지
커피도 아이스 아메리카노 그거 싼데가면 1500원 2000원 하더라 별다방 같은데
가니까 비싸지 "
'아니 그래도 지원은 좀 잘해줘바 내가 아빠한테 잘못한게 뭐있음?"
"너 혼자 살꺼여? 아빠가 이야기 한거 넘어서는 지원안됨 그리고 남자가 뭔죄냐
아파트랑 차는 무조건 해와야됨? 그런 논리가 어디있어. "
"아빠 참 그렇게 안봤는데 실망이다"
"아니 맨날 보는데 뭘봤다고? ㅋㅋ"
이것들 빨리치워 버려야 하는데 힘드네요 디아블로4 좀 조용한 환경속에서 하고싶은데
재들 너무 시끄러움 ㅋㅋ
이명? 시절부터 다자녀 가구의 형제의 난이 유행이됨.형제지간 원수가 됨
노무?시절부터 완전한 독립가구형성. 부모가 자식들에게 너만 잘살면 된다 주입교육.
현시대, 2030세대의 완전한독립, 부모도 형제도 필요없는 시대 도래함.
50~70세대들이 자식 교육을 잘못했음. 5070세대의 잘못임.
증여한도 현금만 주고 말래유 ㅋㅋㅋ
거기에 딸가진 부모들이 딸보다 조건을 더 따지니 문제. 내 주위만 봐도 여자들 상견례까지 갔다가 깨진 경우 많이 봄.
인스타 쳐하면 나만 빼고 다 행복해보이거든요
인스타는 인생 1도 도움 안되는 SNS입니더
노산증가 사회적 각종사회 이슈증가
돈? 없으면서 남들 하는만큼 하려고하니까
300충들이 차사고 해외여행가고 은행빚증가 돈이 없게 사니까 돈이 없어 결혼 출산 못함
부모된 심정으로 도움을 주면 그만큼 빨리 자리를 잡으니까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현실이 그런가요.
게다가 자녀출산시마다 어드밴티지 도입도 하구요~
1. 여성 사회 진출이 늘어 능력 있는 남성은 줄었으나, 여성과 여성 부모들의 상향혼 경향은 더 강화되었음.
2. 과거와 달리 여성의 사회 진출로 그런 능력의 남자와 결혼하느니 ... 다른 남자를 기다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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