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 말을 믿고 돈을 상습적으로 갈취당하듯이 4천만원가량을 빌려주었습니다.
근데 최근 사건이 터진게
친구한테 말을 들어보니
자기의 친형이 그 아저씨 때문에
친형 앞으로 대출이자 빚으로된 15억정도의 부동산이 빚더미의 올라와 있고 자기 친형은 맨날 카드사 이런대서 독촉전화가 온다고 합니다.
그 아저씨로 인해서
친구의 엄마가 1억 5천인지 1억 몇 천인지 가져다 썼다고
저한테는 이렇게 4천만원을 빌린 겁니다.
외제차와 좋은 아파트에서 사는거는 전부 다 빚이었던겁니다.
제가 지금 나이가 28살인데 4천만원 모으려면 일하면서 진짜 한 푼 두푼 열심히 일해서 모아야 하는 돈인데
이 아저씨가 지금까지도 돈을 안주는 상황이고 미칠 지경입니다.
로토번호 일등알면 줄까?
아직도 그런 뻔한 수법에 계속당하는구나
그냥 쫑날생각하구 가서 죽이던지?
고소도 해놓구
앞으로 당하질 말아야지
한번만샹각해보면 안당하는건대 ㅠㅠ
안타깝네요.
사기꾼새끼입니다
말만 번지르르 , 좋은차도 리스로뽑아서 남의돈으로 사업한답시고 벌려놓고 수습못하고
돌려막기네요
저런 사기꾼은 살인청부시켜서 죽여야 다른피해자가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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